화학정보학자

화학원리(생물학, 제약 또는 고분자포함)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소프트웨어 사용 및 개발, 데이터베이스 설계, 통계분석, 수학적 방법론 등을 활용하여 신약개발, 재료과학, 생물학적 연구 등의 화학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한다.

화학정보학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학정보학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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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분자구조, 반응 경로, 분자 상호 작용 또는 기타 현상에 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관하고 검색하기 위한 방법 및 기능을 개발한다.
  • ▶ 실험실 연구원과 협력하여 데이터 탐색 및 검색방법을 도출하고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 ▶ 화합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 저장, 색인화, 검색, 추출 등을 하기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작업을 한다.
  • ▶ 수학적 기법을 사용하여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서 화학적 특성을 분류하고 추세를 분석한다.
  • ▶ 화학데이터분석방법, 컴퓨터시각화 등 관련 내용에 대해 교육훈련을 제공한다.
  • ▶ 관련 자문을 제공하며 조사결과에 대해 보고서로 작성하고 발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화학연구원 디지털화학연구센터는 소재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과 소재 물성 예측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1]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장은 AI 연구자와 신약 개발 실험 연구자 간 협업이 다소 부족한 상황이라며 국내 자원과 역량을 결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연구실 업무는 계산화학 시뮬레이션과 AI 모델 학습·검증을 반복하는 실내 연구 중심 업무다.[3]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AI 신약개발 자율실험실에 25억원을 투입해 화합물 합성 최적 실험조건을 찾는 연구를 지원한다.[4]

사회적 기여

AI 신약 개발은 미국이 가장 앞서 있고 중국이 빠르게 뒤쫓는 가운데, 한국은 AI 기술력·정보통신 인프라·제조 기술을 보유해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5] 생성 AI를 이용한 분자 설계는 데이터 부족과 합성 가능성, 악용 위험 등의 과제도 함께 지닌다.[6]

여담

  • •

    KAIST 김우연 교수팀은 분자 안정성을 좌우하는 물리 법칙을 스스로 이해해 구조를 예측하는 AI 모델 '리만 확산 모델(R-DM)'을 개발해 기존 AI보다 최대 20배 이상 높은 정확도를 달성했다.[7]

  • •

    대한화학회 화학세계는 SMILES 기반 RNN, 그래프 기반 설계, 강화학습 등 생성 AI를 활용한 분자 설계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8]

  • •

    LAIDD의 CAS SciFinder 강좌는 특허·저널에서 추출한 화합물 정보를 확인하고 역합성 플래너로 합성 경로를 설계하는 실습을 제공한다.[9]

  • •

    PubChem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가 운영하는 무료 화학정보 데이터베이스로, 2020년 기준 화합물 구조 약 1억 1천만 건과 생물활성 데이터 2억 7천만 건 이상을 제공한다.[10]

  •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장은 AI 활용으로 신약 개발 기간이 통상 12~15년에서 2~3년 단축됐다고 설명한다.[11]

  • •

    화학정보학(chemoinformatics)이라는 용어는 1998년 F.K. 브라운이 정의했으며 2006년 유럽 학계에서 공식 용어로 채택됐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