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시험원

기초 화장품, 색조 화장품, 두발 화장품 등의 각종 화장품을 만드는 공정에서 화장품 원료와 견본을 채취해 시험분석하여 품질규격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로트별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화장품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장품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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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액체크로마토그래프 적외선측정기기, pH미터기 등 각종 시험검사 기기를 이용해 화장품 원료의 순도, 이화학 성분, 수소이온농도(pH) 등을 측정하여 제품 생산에 문제가 없는지 분석한다.
  • ▶ 제조된 제품의 색상과 향 등을 관능검사하고 색상측정기를 이용해 분석한다.
  • ▶ 제조과정 중 채취한 시료가 품질기준에 적합한지 검사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생산공정과 연구부서에 통지한다.
  • ▶ 시험검사 기기를 관리하고 제품의 특성에 맞는 시험분석 방법을 연구·개발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해설서를 지속적으로 개정하며 원료 칭량 시 교차오염 방지, 작업소 위생관리 등 품질관리 실무 기준을 구체화하고 있다.[1] 식약처는 화장품 품질검사를 위한 시험법 자료를 별도로 배포해 이화학·미생물 시험 실무를 뒷받침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화장품 안정성 시험은 항온항습 챔버로 제품을 장기간 보존하며 가혹·가속 조건에서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험 일정에 맞춘 정기적 관찰이 필요하다.[3] 미생물한도 시험은 검체 전처리부터 배양·판독까지 정해진 절차를 따라야 한다.[4]

사회적 기여

화장품 향료 성분 중 알레르기 유발 가능 물질이 검출된 제품이 소비자 안전 이슈로 보도되기도 한다.[5] 알레르기 유발 성분은 일정 함량 이상 함유되면 표시 의무가 부여된다.[6]

여담

  •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을 화장품 검사기관으로 지정해 유통화장품 안전관리 기준 시험을 위탁할 수 있게 한다.[7]

  • •

    화장품 안정성 시험에는 항온항습 챔버를 이용한 장기보존·가혹·가속 시험이 포함된다.[8]

  • •

    국내에서 유통된 일부 바디미스트 제품에서 사용금지 예정 향료 성분인 HICC가 0.011~0.587% 검출된 사례가 있다.[9]

  • •

    한국콜마는 ISO/IEC 17025 공인시험기관 인정과 ISO 22716 등 국제 품질경영 인증을 함께 운영한다.[10]

  • •

    대한화장품협회는 화장품 원료규격 및 시험방법 설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