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시스템운영관리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평가와 품질검사 및 유지보수를 통해 각 시스템의 정상 작동 및 운전조건의 최적화와 효율을 개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운영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소연료전지시스템운영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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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운전조건을 최적화하고 효율을 개선하기 위하여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특성에 따라 각 부품의 정상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 계획을 작성하고 시험절차에 따라 운전성, 기본성능, 연비·출력 등 시스템을 평가한다.
  • 제조된 수소연료전지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관련 법규 및 인증 기준에 근거한 성능 확인을 통해 품질 검수를 한다.
  • 시스템을 사용 적합 상태로 운용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자체적으로 수시점검과 정기점검을 수행하여, 식별된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시스템을 유지보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남동발전은 2006년 300kW급 연료전지 사업을 시작으로 단계적 증설을 거쳐 2030년까지 발전용 연료전지 설비를 현재(42.53MW)의 9배 수준인 350MW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충북 제천에는 40MW급 발전소를 별도로 건설 중이다.[1]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2040년까지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보급을 15GW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2] 포스코에너지에서 분할 설립된 한국퓨얼셀은 국내 연료전지 시장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발전용 연료전지 운영관리 인력은 발전소가 상시 가동되는 특성상 교대근무 또는 대기 체계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공급계약에 장기유지보수 계약을 결합해 운영하며, 공급사가 직접 유지보수 인력을 배치해 운영한다.[4] 포스코에너지에서 분할된 한국퓨얼셀은 제조와 발전소 유지보수를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켜 운영 조직의 의사결정 체계를 빠르게 재편한 사례다.[5] 발전사업자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발급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센터에 설비확인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러한 행정 업무도 운영관리자의 업무 범위에 포함된다.[6]

사회적 기여

발전용 연료전지는 송전망 구축 부담 없이 도심 인근에 설치할 수 있는 분산전원으로, 한국퓨얼셀은 이를 신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소개하고 있다.[7]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공기업이 연료전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관련 운영관리 직무는 공공 에너지전환 정책과 직결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평가된다.[8]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가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이라고 소개하며, 이 직무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다고 강조한다.[9]

여담

  • 두산퓨얼셀이 참여한 인천 신인천빛드림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총 발전용량 78.96MW로 세계 최대 규모이며, 연간 700GWh의 전력을 생산해 수도권 25만 가구에 전력을, 4.4만 가구에 난방열을 동시에 공급한다.[10] 두산퓨얼셀이 채택한 인산형 연료전지(PAFC)는 200도씨 미만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작동해 시스템 수명이 길고, 정격출력 대비 초당 5% 수준의 빠른 부하 변동 대응이 가능하다.[11] 연료전지 시스템 통합 부품(BOP) 전문기업 케이퓨얼셀은 '스택이 45%라면 나머지 55%는 BOP'라는 철학으로 공기·수소 공급, 열관리 계통을 통합 관리하는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