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조종사

헬리콥터를 조종해 인명 구조와 응급환자 이송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직업이다.

헬리콥터조종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헬리콥터조종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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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운항지시는 운항 부장에게서 받는다.
  • ▶ 여러 계기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 배터리와 발전기는 이륙을 위해 켠다.
  • ▶ 각종 파워시스템을 작동시키는데, 하이드롤릭·오일·연료가 여기에 든다.
  • ▶ 통신장비를 체크한다.
  • ▶ 계기판을 점검한다.
  • ▶ 엔진 시동 스타트가 끝나면 토크와 엔진 분당회전속도(rpm)가 정상으로 나오는지 체크한다.
  • ▶ 분당회전속도(rpm)를 조절하는 그립을 연다.
  • ▶ 버닝 및 점화한다.
  • ▶ 분당회전속도가 최대에 달했을 때 이륙점검, 즉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
  • ▶ 이륙은 조종간을 상방향으로 조작하면서 우측 페달에 서서히 압력을 주어 하고, 이륙한 뒤에는 조종간 조정으로 헬리콥터를 비행시킨다.
  • ▶ 착륙 전 점검은 착류지에 도착했을 때 하며, 이 점검을 마친 뒤 목표물을 판단하여 접지한다.
  • ▶ 조종사 연간 표준화평가인 검열심사와 안전교육을 모두 진행하기도 한다. 안전교육을 맡는 사람은 안전관리자격증을 가진 조종사다.

커리어 전망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대비해 비행기·헬리콥터 사업용 조종사 등 전문 인력 50명을 양성하는 교육을 2026년 9월 시작했다.[1] 국토교통부도 UAM 시범운용모델을 수립하고 조종사·정비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선발자는 시범운영 참여 후 국내 자격체계 구축의 교관 역할을 겸하게 된다.[2] K-UAM 로드맵상 조종사는 초기(2025~2029)에는 직접 탑승해 조종하다가 성장기 이후 원격조종, 성숙기에는 자율비행으로 단계적으로 전환될 계획이다.[3] 다만 국내 UAM 조종사 교육·훈련 프로그램 연구는 아직 부족한 단계로, 해외 자격체계를 참고한 제도 정비가 과제로 남아 있다.[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90%
석사 이상
10%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70%
공학계열
24%
자연계열
3%
예체능
3%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소방항공대는 3조1교대·4조1교대 근무를 운영하며 야간 출동과 기상 악화 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5] 응급환자 이송을 전담하는 닥터헬기 조종사는 악기상·비상상황 대응 훈련을 상시 받아야 할 만큼 높은 긴장도를 요구받는다.[6] 해양경찰청 헬기 조종사는 최근 5년간 29명이 이직했으며, 인사혁신처가 위험수당 신설 요구를 6년째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

사회적 기여

해양경찰청 헬기 조종사는 해상 인명구조와 연안 감시 등 공공 안전 임무를 직접 수행한다.[8] 산림항공본부는 헬기와 공중진화대를 이용한 입체적 산불 진화 체계를 운영해 산림자원과 지역사회를 보호한다.[9]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5.4%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400만원
평균 50% 5,500만원
상위 25% 7,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해양경찰청은 군을 제외한 국가기관 중 유일하게 헬기 조종사를 자체 양성하며, 2029년까지 20명을 육성할 계획이다.[10]

  • •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경찰청은 2026년 8월 업무협약을 맺어 응급환자 이송 전용 닥터헬기 조종사가 경찰청 모의비행훈련장치로 비상상황 대응 훈련을 받도록 지원했다.[11]

  •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대형 헬기 S-64를 도입해 기존 기종 대비 3~5배 높은 산불 진화 능력을 확보했다.[12]

  • •

    해양경찰청은 헬기 조종사 자체양성 1기 수료생 4명을 배출해 1년 5개월 훈련을 마치고 현장에 배치했으며, 2030년까지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