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교통관제사

철도교통관제사는 종합사령실에서 열차의 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열차의 운행을 감시·통제함으로써 열차가 안전하게 운행되도록 하는 직업이다.

철도교통관제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교통관제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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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열차 운행상황은 감시탁·감시모니터·대형표시반을 통해 알아내는데, 이 세 장비는 모두 철도·지하철 종합사령실에 속한다.
  • ▶ 신호기와 전철기 각각이 동작하는 상태를 확인한다.
  • ▶ 열차 운행간격을 조절하기 위해 열차기관사를 대상으로 유선·무선 설비를 이용한 운행 지시를 한다.
  • ▶ 열차기관사에 대한 업무연락과 조치는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처리방안을 마련한 뒤에 한다.
  • ▶ 주전산기의 제어정보 출력을 살펴본다. 신호관제시스템인 열차종합운행제어장치(약어 TTC, 영문명 Total Traffic Control)도 취급하며, 이 장치는 전구간의 열차운행 상황을 포함해 열차번호이동기능과 자동진로설정기능 등을 수행한다.
  • ▶ 데이터 조작과, 출력되는 데이터의 기록·관리를 담당한다.
  • ▶ 입출고 상태와 차량상태, 열차의 이상 유무 등을 살펴 확인한다.
  • ▶ 회복운전은 사고 열차·지연열차를 대상으로 지시한다.
  • ▶ 임시열차운행과 선로 내 작업에 대한 통제 업무를 맡는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는 광역급행철도(GTX) 등 신규 노선 확대에 대응해 예비 철도관제사 양성을 위한 모의관제시설(FTS) 교육을 2026년부터 철도 관련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고, 연간 100명 이상의 교육생을 육성할 계획이다.[1] 코레일 관제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은 3조 2교대에서 4조 2교대로의 단계적 전환도 함께 검토하고 있어, 관제 인력 수요는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4%
전문대
8%
대학
88%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7%
사회계열
9%
인문계열
4%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코레일 관제사 374명은 3조 2교대로 24시간 근무하고 있으며, 전면 4조 2교대 전환에는 약 125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해 현재는 8개 권역 중 1개 권역에서만 시범 운영되고 있다.[3] 현직 관제사들은 새벽 시간대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는 근무 특성상 수면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다고 호소한다.[4]

사회적 기여

코레일 관제센터는 2006년 개통 이후 관제사 과실로 인한 중대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5]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직종인 만큼 사회적 인식과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공공기관 소속으로 고용 안정성도 뛰어나다. 국토교통부는 관제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예비 관제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5.0%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800만원
평균 50% 4,200만원
상위 25% 5,87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철도관제사 한 명의 마우스 클릭과 버튼 조작에 수백 명의 승객 안전이 걸려 있어 극도의 집중력이 요구된다.[7]

  • •

    코레일 관제센터는 2006년 12월 5개 지역관제실을 서울 구로구의 단일 관제센터로 통합해 전 구간을 통합관제하고 있다.[8]

  • •

    코레일 관제사 374명은 3조 2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며, 4조 2교대 전환에는 약 125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다.[9]

  • •

    국가철도공단 제2관제부는 기존 관제센터와 별도로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0]

  • •

    코레일 관제센터는 열차중앙제어(CTC) 기술로 전국 모든 열차를 서울 구로 관제센터에서 집중 관리한다.[11]

  • •

    코레일 조직도상 철도교통관제센터는 안전본부 산하의 별도 조직으로 편제돼 있어, 관제 업무가 회사 안전관리 체계의 핵심축으로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