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로연구개발자

핵융합로(제어된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거기에서 얻어지는 에너지를 발전 등에 이용하기 위한 시스템)의 구조, 재료, 운영방법 등을 연구·개발한다.

핵융합로연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핵융합로연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핵융합로연구개발자KSTARITER토카막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플라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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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자연상태에서는 불가능한 연속적이고 지속적인 핵융합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플라스마의 공급과 가열, 플라스마를 가두는 장치인 토카막(TOKAMAK) 운전모드 및 운전기술, 핵융합반응에서 생성되는 고에너지 알파입자 등에 따른 플라스마의 안정성을 검증한다.
  • ▶ 고성능 플라스마의 안정적 운영과 제어기술에 대해 연구한다.
  • ▶ 핵융합 반응에서 발생되는 고밀도 중성자의 영향으로 인한 핵융합 발전로용 진공용기, 블랑켓, 다이버터 등 부품재료의 물성과 특성의 변화 및 부품수명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여 안정적인 핵융합로에 적합한 안정적인 부품 및 재료를 개발한다.
  • ▶ 핵융합로 운영을 위한 전력공급기술을 개발하고 핵융합으로 인해 발생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발전에 적용시키기 위한 발전시스템에 대해 연구·개발한다.
  •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564억원이던 핵융합 연구개발 예산을 올해 1,124억원으로 늘려 한국형 핵융합실증로 구축에 착수했다.[1]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프랑스 CEA 카다라슈, 이탈리아 ENEA 프라스카티,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즈마물리연구소, 핀란드 VTT 등 유럽 4개 연구기관과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실행계획에 서명하는 등 국제 공동연구도 넓혀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정부가 핵융합 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늘려 한국형 핵융합실증로 구축에 착수한 것은 핵융합 기술의 자립과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한 것으로, 장기적으로 미래 에너지원을 확보한다는 공익적 목표를 담고 있다.[3]

여담

  • •

    KSTAR가 내부 디버터를 텅스텐 소재로 바꾼 뒤 이온온도 1억도 플라즈마 운전 시간을 48초로, 고성능 운전모드는 102초로 늘렸으며 2026년까지 300초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4]

  • •

    ITER 진공용기의 첫 번째 섹터(6번)는 높이 11.3미터, 폭 6.6미터, 무게 400톤 규모로 제작됐으며 완성된 진공용기 전체는 높이 13.8미터, 외경 19.4미터, 무게 5,000톤에 이른다.[5]

  • •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프랑스 CEA 카다라슈, 이탈리아 ENEA 프라스카티,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즈마물리연구소, 핀란드 VTT 등과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실행계획에 서명했다.[6]

  • •

    KSTAR 건설에는 총 3,090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정부 예산이 2,163억원, 원자력기금이 504억원, 민간 등이 423억원을 차지했다.[7]

  • •

    핵융합 연구개발 예산은 지난해 564억원에서 올해 1,124억원으로 늘어 한국형 핵융합실증로 구축이 시작됐다.[8]

  • •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핵융합에너지 공학연구는 핵융합연료시스템·시스템공학·통합시뮬레이션 연구로 나뉘어 핵융합 실증로 건설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개발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