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전자통신검사원

항공기의 무선통신 장비, 항법장비, 레이더 등의 장치와 디스플레이 상태를 검사한다.

항공기전자통신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기전자통신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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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 내용에 따라 정기점검인 경우 점검해야 할 항목, 비행 중 이상이 발생한 항공기의 경우에는 결함 부위를 확인한다.
  • ▶ 정기점검인 경우 정해진 순서에 따라서 테스트를 하고, 결함이 있는 항공기의 경우에는 결함 발생 계통을 작동시켜 고장이 나거나 이상이 있는 결함 부분을 테스트한다.
  • ▶ 이상과 원인이 발견되면, 발견한 결함사항을 수정하기 위하여 관련 서류를 작성한다.
  • ▶ 부품을 교환할 경우, 작업공정이 기술도면이나 작업지시서의 절차대로 실시되는지 확인한다.
  • ▶ 작업이 완료되면, 작업결과가 정해진 감항성(Airworthiness:항공기가 비행에 적합한지에 대한 안전성 및 신뢰성)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방과학연구소는 2028년 12월까지 3년간 한화시스템·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함께 한국형전투기(KF-21)에 탑재되는 에이사(AESA) 레이더가 공중은 물론 지상·해상 표적까지 탐지하도록 성능을 검증하는 시험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위사업청·국방부·합동참모본부·공군·국방기술품질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1] 국방기술품질원은 양산 단계에서 군용물품의 품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연구도 수행하는 등 항공전자 장비의 품질보증 체계를 관리한다.[2] 한화시스템은 1978년 야간투시경 생산을 시작으로 레이더·센서·통신 분야에 특화해왔으며, 아랍에미리트(UAE)와 1조3,000억원 규모의 천궁-Ⅱ 다기능레이더(MFR)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도 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레이더·통신 장비 조립·시험 공정은 클린룸과 무반향시설(전자파 차폐 공간) 등 정밀 통제 환경에서 이뤄진다.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클린룸 면적만 약 1,500평에 이르며, 1층 무반향시설에서 레이더 체계의 조립과 시험을 수행한다.[4]

사회적 기여

레이더는 '전투기의 눈'으로 불릴 만큼 정밀도가 요구되는 장비로, 국내 개발된 에이사(AESA) 레이더는 1천여 개의 송수신모듈을 독립 작동시켜 목표물을 실시간으로 탐지·추적한다. 이런 정밀장비를 다루는 만큼 조립부터 시험까지 세밀한 검사가 뒤따른다.[5]

여담

  • •

    한화시스템은 항공전자·우주·감시정찰·지휘통제통신·정밀타격 등 국방 전자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산전자 업체다.[6]

  • •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매출의 약 30%가 해외 수출에서 나온다.[7]

  • •

    AS9100(KS Q 9100)은 ISO 9001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산업의 특수요구사항(제품안전성, 구성품 추적성, 위조방지 등)을 반영한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이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