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기검사원

의뢰된 계측기기를 교정검사설비·표준기로 검사하거나 교정하는 일을 한다.

계측기기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계측기기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계측기기시험원계측기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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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먼저 작업표준에 맞춰 검사기준서·검사표준서를 갖추고, 그 내용을 숙지한다.
  • ▶ 검사에 필요한 도구·장비를 준비한 후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 ▶ 교정검사신청서와, 교정검사가 의뢰된 기기(오실로스코프·지시계·전류계·전압계 등)를 확인한 뒤 교정검사관리대장을 작성한다.
  • ▶ 교정검사설비를 이용해 검사의뢰 계측기기를 항온조·압력계·저항기·압력조절기 등의 교정용 표준기와 연결하고, 연결 후 편차나 허용오차를 측정한다.
  • ▶ 계측기기가 적합한지 아닌지는 편차나 허용오차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 ▶ 교정할 때는 조정기 등을 돌려서, 표준기의 편차에 해당하는 만큼 맞춰 준다.
  • ▶ 검사와 교정이 끝나면 관리책임자가 확인한 내용을 근거로 교정검사성적서를 발행한다.
  • ▶ 교정검사 외 업무로는 계측기술의 연구·개발계획수립, 계측정보 수집, 교정검사절차의 표준화, 계측기기를 관리하는 업무가 있다.
  • ▶ 의뢰공정으로 교정된 계측기기를 돌려보내기 전에 그 내용을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으로 설비·공정의 정밀 측정과 품질 데이터 수요가 늘면서 교정·검사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1] 압력·온도 등 물리량을 신호로 바꾸는 지능형 센서가 확산되면서 이를 검증·교정할 인력 기반도 함께 요구된다.[2] 국내외 계측장비 시장은 글로벌 업체 경쟁 속에 고성능화가 빠르게 진행돼, 새로운 장비에 대응하는 검사 역량의 지속 학습이 필요하다.[3] 반도체·통신 등 첨단 분야로 계측 대상이 넓어지면서 정밀 계측기를 검증·교정할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교정검사는 검사기준서와 표준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정형화된 실내 작업으로, 항온·항습이 유지되는 교정실에서 수행되는 경우가 많아 작업 환경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의뢰·접수·교정·성적서 발행으로 이어지는 표준 절차를 따르므로 업무 흐름이 예측 가능한 편이며, 의뢰 물량이 몰리는 시기에는 처리 일정 관리가 중요해진다.[5]

사회적 기여

계측기기검사원의 교정·검사는 산업 현장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측정 결과의 신뢰성을 보증하는 기반이 된다.[6] 측정값이 국가측정표준에 소급되도록 함으로써 거래·안전·연구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뒷받침하고, 국가기술표준원의 공인 인정제도를 통해 그 신뢰가 사회적으로 인정된다.[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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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측정표준 체계에서는 시간을 '표준의 표준'으로 삼아 세슘분수시계로 구현하고 길이는 요오드 안정화 레이저로 약 2×10⁻¹²의 정밀도까지 실현하는데, 이런 최상위 표준이 전국 공인교정기관을 거쳐 산업 현장의 계측기까지 단계적으로 보급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