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상전문가

항공기상을 관측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가공·생산하여 항공회사 등에 제공한다.

항공기상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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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관측장비를 이용하여 지구의 대기상태를 입체적으로 측정한다.
  • ▶ 기상위성과 레이더 등을 활용하여 공기의 흐름과 성질을 파악한다.
  • ▶ 기상예보용 슈퍼컴퓨터에 자료를 입력하여 예보자료를 생산한다.
  • ▶ 국제적 운항지원을 위해 외국과 항공기상정보를 교환한다.
  • ▶ 항공기상 관측자료와 수치예측자료 등을 바탕으로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항공기상정보를 생산한다.
  • ▶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지원하기 위하여 항공사, 운항관계자, 관련 기관 홈페이지 및 항공고정통신망에 항공기상정보를 제공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항공기상청은 2029년까지 예보 정확도 세계 3위 달성과 차세대 항공기상서비스 전환 100% 완료, 고객만족도 93점 달성을 목표로 첨단 관측기술 기반의 위험기상 감시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정시관측은 1시간(인천공항은 30분) 주기로 반복되고 기상 변화가 있으면 수시로 특별관측(SPECI)도 실시해야 해서, 항공기상전문가는 교대 근무로 관측·예보 업무를 끊임없이 이어간다.[2] 강풍·호우·대설·뇌우·급변풍 등 경보 기준에 해당하는 현상이 예상되면 즉시 전문을 발표해야 해 기상 급변 시 대응이 긴박해진다.[3]

사회적 기여

항공기상전문가가 만드는 예·특보는 항공기 안전운항에 직접 기여한다는 목표 아래 운영되며 항공 안전의 최전선 정보를 책임진다.[4] 국제민간항공기구도 항공기상 서비스가 항행의 안전·효율·정시성에 기여한다고 규정해, 이 직업이 만드는 정보가 국내 운항을 넘어 국제 항행 체계와도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5]

여담

  • •

    항공기상 정시관측(METAR)은 1시간 주기로 이뤄지지만 인천공항은 30분 주기로 더 자주 관측한다.[6]

  • •

    항공기상청은 인천공항을 포함해 김포·제주·양양·원주·청주·대구·포항경주·광주·무안·여수·울산·김해·사천 등 국내 14개 공항의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7]

  • •

    급변풍(윈드시어) 경보는 활주로 표면에서 고도 1,600피트(약 500m) 사이 구간에서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예상될 때 발표된다.[8]

  • •

    항공기상청은 2008년 2월 29일 기상청 소속기관으로 발족했으며 김포·제주·무안·울산·김해 5개 공항기상대와 여수·양양 2개 공항기상실을 함께 운영한다.[9]

  • •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항공기상 서비스 표준을 담은 부속서(Annex) 3을 2025년 8월 21판으로 개정해 항행의 안전·효율·정시성을 뒷받침한다.[10]

  • •

    김해공항은 뒷바람이 불면 주변 산악지형 때문에 착륙이 어려워져, 다른 공항보다 바람 방향에 따른 결항·지연이 잦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