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기체기술자

항공기의 기계적 구조와 성능을 연구·검토하여 운용절차를 수립한다.

항공기기체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기기체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기기체기술자항공기엔지니어감항인증형식증명항공안전구조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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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엔진의 가동, 지상주행, 이륙, 상승, 순항, 강하, 착륙 등의 비행단계에서 필요한 운용절차를 수립한다.
  • ▶ 항공시스템의 일부 결함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운항에서 단계별로 대응하기 위한 운용절차를 분석한다.
  • ▶ 비바람, 폭설, 가시거리 불량 등의 기상상태에서 운용절차를 수립한다.
  • ▶ 운용절차를 수립하기 위하여 항공기의 시스템을 연구하고 항공기제작사, 엔진제작사 및 타 항공사의 최신정보를 수집하며 모의조정설비(Simulator)를 이용한 시험을 하여 결과를 분석한다.
  • ▶ 각종 분석결과를 종합하여 안정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최대효율의 운용절차를 수립한다.
  • ▶ 항공기 결함, 기능장애를 연구한다.
  • ▶ 항공사고예방기술을 개발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시각

커리어 전망

신규 기종 도입이나 UAM(도심항공모빌리티) 같은 새로운 형태의 항공기가 늘어날수록 기체의 구조·성능을 검증하고 운용절차를 마련하는 기술 인력의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다. 실제로 국내 전기비행기 개발사는 실증 비행마다 기체 운용상의 부족한 점을 찾아 상용화 전에 운용절차를 다듬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기체기술자는 국토교통부 고시가 정한 항공 안전기준을 준수하며 일한다. 고정익항공기를 위한 운항기술기준(국토교통부고시 제2024-143호)은 2024년 3월 11일 자로 가장 최근 개정됐다.[2] 정비조직절차교범 및 품질관리교범 작성기준처럼 정비조직인증(AMO)과 관련된 별도의 고시도 운영된다.[3] 활주로 안전과 관련해서도 국토교통부 고시(활주로 안전프로그램)를 통해 세부 안전관리 절차가 계속 정비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항공기 결함이나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 연구는 실제 비행·정비 데이터를 근거로 이뤄진다. 한 연구는 공군의 항공기 정비정보체계 데이터를 분석해 부품의 고장 추세를 통계적으로 산출하고 정비주기를 개선하는 신뢰도 분석평가체계를 제안했다.[5] 새로운 기종을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도 실증 비행마다 기체 운용상의 부족한 점을 찾아 상용화 이전에 운용절차를 다듬고 있다.[6]

여담

  • •

    형식증명(TC)은 항공기·엔진·프로펠러의 설계가 항공기기술기준에 적합함을 정부가 인정하는 절차로, 항공안전법 제20조에 근거를 둔다.[7]

  • •

    군용항공기는 민간항공기와 별도로 국방기술품질원이 비행안전성을 확인하는 감항인증을 수행한다.[8]

  • •

    영어권에서는 시험비행 계획을 세우고 기체 형상을 점검하는 엔지니어를 플라이트 테스트 엔지니어(FTE)라고 부른다.[9]

  • •

    항공기의 감항성(airworthiness)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적합성을 뜻하며, 최초 인증 이후에도 정비를 통해 계속 유지돼야 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