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판매원

한복판매원은 전통한복과 개량한복 등 한복과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직업이다.

한복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한복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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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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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고객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한복 선택을 조언하고, 한복 원단과 디자인을 고객에게 설명한다.
  • ▶ 고객의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디자인 샘플을 제작하기도 한다.
  • ▶ 고객의 체형을 측정한다.
  • ▶ 재단 공장에 한복 제조를 주문한다.
  • ▶ 필요한 원단을 주문, 구매, 비치한다.
  • ▶ 전통의상을 잘 아는 판매원으로서 고객이 구매하도록 돕는다.
  • ▶ 판매량과 재고량을 파악한다.
  • ▶ 물품을 계산한 뒤 대금을 수령하고 고객에게 영수증을 교부한다.
  • ▶ 완성품을 구비해 두고 임대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2022년 한복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한복 사업체 수는 3,608개, 종사자 수는 4,844명, 매출액은 1,420억원으로 집계됐다.[1] 한복 소매업 역시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평탄하거나 미미하게 줄었고 총매출액도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2] 다만 2013년 시작된 고궁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 제도의 영향으로 한복 차림 고궁 방문객은 2022년 54만여 명에서 2025년 207만여 명으로 3년 사이 260% 이상 늘었다.[3] 정부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한복 입는 날'로 지정하고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판로 지원을 확대하는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2024년 12월 발표했다.[4] 한편 소매판매에서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17.3%에서 2023년 31.9%로 커졌고 의복 부문의 온라인 점유율도 2023년 기준 23.8%로 조사됐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한복판매원은 명절·졸업 시즌 등 성수기에 근무 강도가 높아지는 매장 근무직이다. 유통업 판매직 전반을 보면 2014년 정부 통계에서 1주일 평균 노동시간은 43.1시간이었고, 2015년 국가인권위 설문조사에서는 46시간(1일 평균 9.2시간)이었으며 52시간 이상 장시간 노동 비율도 17.7%로 나타났다.[6]

사회적 기여

한복판매원은 전통한복 대중화에 기여하는 직업이다. 정부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한복 입는 날'로 정해 한복 소비를 촉진하고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판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7]

여담

  • •

    한복 차림으로 고궁을 찾는 방문객은 2022년 54만여 명에서 2025년 207만여 명으로 3년 사이 260% 이상 늘었다 [8]

  • •

    고궁 무료관람은 두루마기만 입은 경우는 인정하지 않고 저고리와 치마·바지를 갖춰야 한다 [9]

  • •

    서울 광장시장의 한복상가는 시장의 대표적 명소로 꼽힌다 [10]

  • •

    정부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한복 입는 날'로 지정해 한복 착용을 장려하고 있다 [11]

  • •

    소매판매에서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17.3%에서 2023년 31.9%로 늘었다 [12]

  • •

    한국한복진흥원은 경북문화재단 산하 기관으로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대표 복식을 재현하는 '우리옷 100선' 사업을 운영한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