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판매원

운동화, 구두 등의 각종 신발을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신발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발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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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상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맞이한다.
  • 고객이 원하는 신발을 치수에 맞게 선보이거나 고객에게 착용시킨다.
  • 고객에게 신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 거래가 성사되면 신발값을 받고 거스름돈과 영수증을 준다.
  • 신용카드로 지불할 경우 결제를 하고 영수증을 준다.
  • 고객이 구입한 상품을 포장한다.
  • 매입·매출이나 재고상태를 파악하고 장부를 정리한다.
  • 상점과 창고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내 소매시장 규모는 509조 5000억원 수준으로 10년 전보다 33% 넘게 커졌지만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다.[1] 반면 신발·가방의 온라인 구매 비중은 30%를 넘어섰고 온라인쇼핑 성장 속도가 대형마트의 10배를 웃돌면서, 오프라인 신발매장은 온라인에서 채우기 어려운 착화감 확인과 사이즈 상담 등 대면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신발판매원을 포함한 유통업 판매직은 매장 개점·마감 시간에 맞춰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고 주말·공휴일 근무 비중도 높은 편이다. 한 노동 실태 조사에서는 유통 판매직 근로자의 하루 평균 근무시간이 8~9시간대로 나타났다.[3]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 산정 기준에 따라 매장 대기시간도 근로시간에 포함될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신발판매원은 고객이 발에 맞고 편안한 신발을 고르도록 직접 돕는 대면 서비스직으로 소비자의 일상 편의에 기여한다.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특성 때문에 정부는 판매원 건강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5] 판매직 노동자들도 근무 중 앉을 권리 등 처우 개선을 목소리로 요구해왔다.[6]

여담

  • 신발판매원은 백화점·대형마트에서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대표적 판매직종으로 꼽히며, 정부는 판매원·계산원처럼 오래 서서 일하는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사업장에 간이의자 비치와 휴게시간 확대 등 근무환경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