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제조원

한복을 제조하는 직업으로, 버선·마고자·두루마기·치마·저고리 등을 고객의 주문대로 만든다.

한복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한복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한복전통의상한복기능사맞춤한복K-드라마전통공예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한복 제조 시 디자인, 원단의 실용성, 직물의 색상과 종류를 고객과 상의한다.
  • ▶ 고객의 치수를 줄자로 측정하고 나서, 본, 직물의 종류, 색상, 규격 등을 명세서에 적어 넣는다.
  • ▶ 직물을 재단대 위에 펼친 뒤 명세서를 따라 자·연필·쵸크로 정확하게 표시한다.
  • ▶ 가위나 칼로, 표시해 둔 라인을 따라 직물을 재단한다.
  • ▶ 다음 공정이 수월하도록, 재단 후 직물에 쵸크로 표시한다. 재단된 직물을 꿰매는 데는 재봉틀로 재봉하거나 손바느질을 한다.
  • ▶ 손바느질로 단추와 각종 장식물을 단다. 가위나 칼로 불필요한 실을 제거한다. 구겨지거나 주름진 곳을 다리미로 다리면 한복이 완성된다.
  • ▶ 한복 수선도 고객의 주문에 따라 하기도 한다. 한복 옷감에 여러 가지 장식을 하거나 수를 놓는 일도 고객의 주문에 따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고용 규모는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3월 국회를 통과한 한복문화산업 진흥법에 따라 정부가 5년마다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창업·제작을 지원하게 되면서 산업 기반 확충이 기대된다.[1] 다만 한 시론은 정책이 디자인·완제품 유통에 집중되면서 전통섬유 생산자와 장인이 정책에서 소외될 위험을 지적하기도 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7%
고등학교
34%
전문대
14%
대학
45%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예체능
50%
인문계열
40%
공학계열
1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한복 제작은 재단부터 마무리까지 혼자 도맡는 경우가 많아 근무 일정을 조율할 재량이 있지만, 한복문화주간(10월 셋째 주)이나 혼례·명절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는 납품 일정에 맞춰 집중 작업이 필요하다.[3] 앉아서 세밀한 작업을 오래 하는 특성상 눈의 피로와 허리 부담이 있다.

사회적 기여

한국의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직업으로, 사회적 가치와 인식이 높다. 손바느질로 한복을 짓는 '한복생활'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이런 기술을 지닌 제조원들의 문화적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4] 명인·무형문화재 지정 시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전통 기술 전승자로서의 역할도 부여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000만원
평균 50% 4,000만원
상위 25% 5,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국가유산청은 2022년 7월 손바느질로 한복을 짓는 전통 생활관습인 '한복생활'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했다.[5]

  • •

    국회는 2026년 3월 '한복문화산업 진흥법'을 제정하며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그 주간을 '한복문화주간'으로 정했다.[6]

  •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024년 사계절 한복 10종, 국산 원단 12종, 한복 소품 47종을 개발해 전통한복 산업을 지원했다.[7]

  • •

    2025년에는 한복 중소기업 4곳이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32점을 개발해 미국·프랑스·이탈리아·도쿄 등에서 국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