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판매원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의류액세서리·캐주얼의류·내의류·정장의류 등을 파는 직업이다.

의류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류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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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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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의류는 도매업체나 유통업체에 주문해 구입한다.
  • ▶ 물품이 납품되면 검수·검사를 마친 뒤 물품별로 나누어 창고에 정리·보관한다.
  • ▶ 종류별로 물품을 진열대에 전시하며, 고객의 구매를 돕기 위해 상품을 마네킹에 입혀 둔다.
  • ▶ 의류를 추천할 때는 색상·스타일이 고객에게 어울리는 쪽으로 권한다.
  • ▶ 고객에게 알맞은 치수의 의류를 내주어 입어볼 수 있게 한다.
  • ▶ 고객이 의류의 길이나 폭 수선을 원하면 전문 수선점에 맡긴다.
  • ▶ 상품에 하자가 있으면 도매업체나 유통업체에 되돌려 보내 반품한다.
  • ▶ 일일 수익을 계산하는 한편 거래내역 대장도 작성한다.
  • ▶ 할인행사를 통해 이월되어 남은 재고품을 처리하는 일도 간혹 한다.
  • ▶ 물품 값은 대금을 받기 전에 계산하며, 고객에게서 대금을 수령한 뒤에는 영수증을 교부한다.
  • ▶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판독기로 결제를 확인한 후 대금을 입력하며, 그다음 영수증에 고객의 서명을 받는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오프라인 매장의 의류판매원은 계절 변화에 맞춰 진열을 빠르게 바꾸는 대응력이 매출과 직결된다는 점이 현장에서 확인된다. 간절기에는 두꺼운 니트나 가죽 신발·가방을 미리 진열해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식이다.[1] 실제 매장에서는 고객 체형을 세분화해 맞춤 사이즈를 추천하는 서비스가 매출과 재방문율을 높이는 전략으로 활용된다.[2] 방문 고객의 성향에 따라 응대 방식을 달리하는 등 온라인 쇼핑이 대체하기 어려운 대면 서비스 역량도 부각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의류판매원은 매장에서 장시간 서서 응대하고 진열을 바꾸는 업무가 많아 체력 소모가 있는 편이다.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직무 특성상 사업주는 고객의 폭언·폭행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문제 상황 대처 매뉴얼을 마련하고 관련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4] 매장에 따라 오전 9시 30분 전에 출근해 진열을 준비하고 진열 변경은 전날 저녁 미리 끝내 두는 등 매장 영업시간에 근무 리듬이 맞춰지는 편이다.[5] 간절기에는 계절 상품을 새로 들이며 매장 진열을 통째로 바꾸는 시기라 업무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나기도 한다.[6]

사회적 기여

의류판매원의 실적 압박 문제는 사회적으로도 여러 차례 조명됐다. 2013년에는 한 백화점이 판매사원에게 실시간 매출을 확인하도록 요구하는 등 무리한 실적 강요 정황이 알려지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선 사례가 있었다.[7] 2018년에는 매출실적을 채우려 임의로 할인판매를 한 판매원에게 법원이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백화점 측이 장기간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점을 함께 지적한 판결도 있었다.[8]

여담

  • •

    백화점 판매직은 시즌·세일 기간에는 파견 형태로도 채용되는데, 이 경우 단기간에 실적과 평판을 쌓아 정규직이나 중간관리로 전환되는 경우도 있다.[9]

  • •

    한 매장 점주는 봄에는 우산, 가을에는 스카프, 겨울에는 장갑처럼 계절별 사은품을 준비해 단골 고객을 관리하기도 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