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연구가

궁중복식 등 전통한복의 복원과 한복의 개량과 보급에 대해 연구하고 각종 한복을 제작한다.

한복연구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한복연구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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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생활한복 등에 대해 연구하여 제작한다.
  • ▶ 궁중복식 등 고대 한복 등을 연구하며 재현한다.
  • ▶ 복주머니 등 규방공예품에 대해 연구하며 제작한다.
  • ▶ 패션쇼 등에 참가하여 한복의 우수성을 알린다.
  • ▶ 새로운 개념의 한복, 규방공예품 등을 만든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한복진흥원은 삼국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대표 복식 100선을 재현하는 '우리옷 100선' 사업을 통해 홍곤룡포·구군복·12장 면복 등 궁중복식을 순차적으로 실물 제작·전시하고 있다.[1] 한국복식학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2025년 11월 서울 섬유센터에서 '기억과 창조의 옷'을 주제로 KOSCO 2025 전시회를 열었다.[2] 이어 2026년 11월 1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한국의류산업학회 등과 함께 의류패션분야 공동추계학술대회 'Fashion Nexus 2026'을 여는 등 복식 연구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3]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전통한복 개발 지원사업은 디자이너와 원단기업의 협업으로 신규 한복 디자인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4]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패션협회는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2023년 봉제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해 봉제업체 DB 구축과 지원정책 기초자료 마련에 나섰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복진흥센터의 전통한복 체험프로그램은 고궁·한옥 인근 문화공간에서 운영돼 전시·체험 행사 일정에 맞춰 현장에 나가 일하는 경우가 있다.[6] 궁중복식 재현처럼 여러 전문가가 함께 고증하는 프로젝트는 팀 단위 공동 작업으로 진행된다.[7]

사회적 기여

한국궁중복식연구원은 궁중복식 고증·연구를 통해 한국 전통복식의 계승·발전과 한복 세계화에 기여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삼고 있다.[8] 국가유산청이 침선장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한 것도 전통 바느질 기예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공공적 의미를 갖는다.[9]

여담

  • •

    국가무형유산 침선장은 1988년 지정돼 옷과 장신구를 짓는 바느질 기예를 오늘날까지 전승하고 있다.[10]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은 국내에서 출토 복식을 최초로 체계적으로 수집·복원하기 시작한 기관으로, 조선시대 누비옷의 솜두기 기법 5가지 유형을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11]

  • •

    사단법인 한국궁중복식연구원은 2006년 12월 설립돼 궁중복식 고증과 한복 세계화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이다.[12]

  • •

    한국한복진흥원은 2025년 한국궁중복식연구원 전문가들의 고증을 거쳐 홍곤룡포·구군복·12장 면복 등 조선시대 궁중복식 5종을 재현해 선보였다.[13]

  • •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섬유패션산업은 49,381개 업체에 224,729명이 종사해 국내 제조업 업체 수의 10.0%를 차지한다.[14]

  • •

    한복 디자이너이자 연구가인 박술녀는 1977년 무렵부터 한복을 지어 온 경력으로 방송과 패션쇼를 통해 한복을 알려왔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