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예사

박물관과 미술관을 무대로 소장품을 관리하고 전시를 기획하며 학술연구를 하는 직업이다.

학예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학예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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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전시회를 열기 위해 자료조사와 시장조사를 거쳐 전시기획서를 작성하면서, 전시의 목적·유형·규모 등을 함께 결정한다.
  • ▶ 먼저 제작연도·종류·출토지역 등을 기준으로 소장품의 종류를 검토하고 분석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전시 대상 소장품을 가려 뽑는다.
  • ▶ 전시 홍보자료를 제작하는 일과 함께, 전시 대상 소장품에 대한 도록 제작도 한다.
  • ▶ 전시장에서는 소장품 진열과 관리를 한다.
  • ▶ 전시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여기에는 전시개막식 준비 등이 들어간다.
  • ▶ 소장품 수집이나 대여, 기탁 등에 관한 기획과 관리를 맡는다.
  • ▶ 소장품을 연구하는 일과 보고서·출판물을 발간하는 일을 한다.
  • ▶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관리하는데, 참가 대상은 관람객이나 일반인이다.
  • ▶ 외국문화재를 국내에서 전시하는 일, 국내문화재를 해외에서 전시하는 일의 기획도 때로 맡는다.
  • ▶ 소장품이 진품인지, 가치가 얼마인지 등을 감정하기도 한다.
  • ▶ 전시를 위한 작가·작품 섭외도 때로 한다.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 박물관·미술관 이용률을 2018년 16.5%에서 2023년까지 3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박물관·미술관을 186곳 확충하겠다고 발표했다.[1] 2023 전국 문화기반시설 총람에 따르면 전국 박물관은 247개, 미술관은 819개로 집계됐다.[2] 다만 국공립 기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관에서는 1관당 1~2명의 소수 인력이 학예 업무를 담당해 전체 고용 규모가 크지 않고, 국공립 기관은 채용공고가 자주 나지 않아 입직 경쟁이 치열하다. 미술시장 규모 확대도 학예·감정 수요에 영향을 준다 — 2025년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 낙찰총액은 143,496백만원으로 집계됐다.[3]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한국미술시장 정보시스템(K-ARTMARKET)은 경매·화랑 등 미술시장 통계를 통합 제공해 학예·감정 인력의 시장 분석 수요를 뒷받침한다.[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3%
대학
18%
석사 이상
67%
박사
12%

전공 분포

인문계열
48%
예체능
30%
교육계열
12%
사회계열
6%
공학계열
3%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국공립 박물관·미술관 소속 학예사는 공공기관 근로 형태로 채용되며, 사립 기관은 기관별로 근무 형태와 처우가 상이한 편이다.[5]

사회적 기여

문화유산의 보존·연구·교육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시 기획으로 역사·예술적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8.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300만원
평균 50% 4,200만원
상위 25% 5,72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2018년 기준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는 7,322명으로 집계됐으나 자격 취득 과정과 기관 채용 간 연계가 부족해 실효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7]

  • •

    학예사에게는 문화 전반에 대한 폭넓은 흥미와 기획력·의사소통 능력·외국어 능력이 두루 요구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