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관리사

기록물과 기록 자료가 안전하게 보존되도록 감독하는 한편, 기록물을 토대로 하는 조사활동에 참여하는 직업이다.

기록물관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기록물관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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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저명인사의 편지(사문서)나 기업체의 회의록, 정부기록물 같은 자료를 후손에게 전하고 그 가치를 평가하려고, 원래의 편지수령인과 저자, 저술날짜 등을 확인한 뒤 분석한다.
  • ▶ 자료 중 가치 있는 것의 목록을 만들거나 안전하게 보존하는 일을 맡은 사람들의 활동을 감독한다.
  • ▶ 서류기재사항과, 기록보관소가 쓸 참고 보조 자료를 준비하는 활동을 감독하는데, 여기에는 축소필름에 복사된 기록사본, 참고문헌해제, 지침서, 색인, 수납목록 등이 있다.
  • ▶ 선정된 서류를 정리해 보관하되 가나다순과 연대순으로 하는 일, 또는 그 서류의 참고 고시를 맡아 하는 일을 감독한다.
  • ▶ 정치적·경제적·군사적·사회사적 측면의 자료와 정보를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학자, 언론인, 정부기관 및 기타 조사자에게 조언한다.
  • ▶ 기타기록물보관소나 도서관·개인소장품을 대상으로, 이용 가능한 영구적인 자료를 신청한다.
  • ▶ 발표와 전시방법 지식, 신문·잡지 특유의 표현 지식, 문학적인 표현, 주제 지식 등을 기준으로 출판할 자료나 전시할 자료를 골라 편집한다.
  • ▶ 기록문서에 바탕을 둔 연구, 혹은 자료의 복원을 수행하기도 한다.

커리어 전망

행정안전부는 기록연구직을 공직의 신유망직종으로 소개하며, 매년 중앙행정기관 산하 기관들이 기록연구사를 채용하고 2017년 기준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배치율이 46%(696개 기관)에 그쳐 추가 배치가 필요한 기관이 많다고 밝힌 바 있어, 공공기관 기록관리 인력 수요는 이어지는 편이다.[1] 지방자치단체의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치·확대 방안을 다루는 학술 연구도 이어지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지방 기록관리 인력 수요도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97%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74%
인문계열
13%
공학계열
13%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대부분 공공기관·대학·기업 내 기록관 또는 문서관리 부서에서 정해진 업무 시간에 근무하며 잦은 야근은 드물다. 국가기록원은 기록물 상태검사, 시청각기록물 관리 등 업무별 세부 지침을 두고 있어 이를 따라 반복적이고 세밀한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을 수행한다.[3]

사회적 기여

공공 기록 보존의 역사적·사회적 가치가 점차 인정받으면서 전문직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일반 대중에게는 직업 인지도가 낮아 사회적 주목도는 아직 제한적인 편이다. 2005년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며 공공기관에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이 배치되기 시작해, 이때부터 체계적인 기록관리 프로세스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2.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500만원
평균 50% 3,800만원
상위 25% 4,5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조선왕조실록은 태조부터 철종까지 25대 472년간(1392~1863)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록한 총 1,893권 888책의 역사서로,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5]

  • •

    한국기록관리학회는 기록학 영역의 학술 연구와 기록인 공동체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00년 7월 설립돼 한국기록관리학회지를 연 4회 발간하고 있다.[6]

  • •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2010년 11월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으며 안병우 초대회장이 취임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