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관리사

영구기록물이나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평가하고 편집하며, 기록물에 기초한 조사활동에 참여하고 기록물과 기록 자료의 안전한 보존을 감독한다.

기록물관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기록물관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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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부기록물, 기업체의 회의록, 저명인사의 편지와 같은 사문서 등을 후손들에게 전하고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저술날짜, 저자, 원래의 편지수령인 등을 확인하여 분석한다.
  • 가치 있는 자료에 관한 목록을 작성하거나 그 자료를 안전하게 보존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을 감독한다.
  • 수납목록·색인·지침서·참고문헌해제·축소필름에 복사된 기록사본등과 같은 기록보관소가 사용할 참고 보조 자료와 서류기재사항들의 준비활동을 감독한다.
  • 선정된 서류를 가나다순과 연대순으로 정리·보관하거나 참고 고시하는 활동을 감독한다.
  •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정부기관·학자·언론인 및 기타 조사자들에게 정치·경제·군사·사회사적인 측면의 자료와 정보에 관해 조언한다.
  • 도서관·개인소장품 또는 기타기록물보관소에서 이용 가능한 영구적인 자료들을 신청한다.
  • 출판 또는 전시할 자료들을 주제에 관한 지식, 문학적인 표현, 신문·잡지 특유의 표현에 관한 지식, 그리고 발표와 전시방법에 관한 지식 등에 따라 선정·편집한다.
  • 자료의 복원이나 기록문서에 바탕을 둔 연구를 하기도 한다.

커리어 전망

공공기록물관리법 강화와 전자기록 보존 수요 증가로 기록물관리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1] 다만 공공기관 기록연구사 직렬의 연간 신규 채용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경쟁이 치열하고, 전반적인 고용 증가 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97%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74%
인문계열
13%
공학계열
13%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대부분 공공기관·대학·기업 내 기록관 또는 문서관리 부서에서 정해진 업무 시간에 근무하며 잦은 야근은 드물다.[1] 기록물 분류·정리 작업이 반복적이고 세밀한 집중력을 요하지만, 물리적으로 격무가 심한 직종은 아니다.[2]

사회적 기여

공공 기록 보존의 역사적·사회적 가치가 점차 인정받으면서 전문직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1] 다만 일반 대중에게는 직업 인지도가 낮아 사회적 주목도는 아직 제한적인 편이다.[2]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2.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한 3,500만원
상한 4,500만원

여담

  • 한국의 기록물관리전문요원 제도는 2000년 공공기록물관리법 제정과 함께 도입된 비교적 신생 자격 체계로, 이후 빠르게 전문직화가 진행되었다.[1] 국가기록원은 조선왕조실록, 동의보감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16건을 포함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수억 건의 기록물을 보존하고 있다.[2] 기록물관리사는 문서뿐 아니라 사진, 영상 필름, 지도, 건축 도면, 구술 기록까지 다양한 매체의 기록물을 다룬다.[3] 선진국에서는 기록관리(Archives)가 독립 학문 분야로 정착해 있어 해외 취업이나 국제 협력 업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