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존원

문화재보존원은 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형·무형의 소산물 중 서적·공예품·미술품·사찰·궁궐 등 유형문화재의 보존과 수리를 맡는 직업이다.

문화재보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문화재보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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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궁궐, 사찰, 미술관·박물관 소장품처럼 파손된 문화재는 그 부위를 복원하고 관리한다.
  • ▶ 손상이나 훼손된 해당 문화재는 과학적 방법을 사용해 원래 모습을 되찾도록 하며, 관련 기술 연구도 병행한다.
  • ▶ 문화재 수리·보존 공사 가운데 중요한 사찰이나 유적의 공사를 담당한다.
  • ▶ 문화재보존원이라는 직업은 국가유산수리기술자, 국가유산수리기능자, 보존과학기술자와 기능자 등으로 나뉜다. 그중 국가유산수리기술자는 각 분야 기술을 자문하는 한편 각종 공사와 국가유산수리기능자를 관리·감독한다.
  • ▶ 보존과학기술자 및 기능자는 먼저 과학적으로 문화재가 손실된 원인을 밝혀내고, 이어서 적합한 방법으로 파손을 보존 처리한다.

커리어 전망

2024년 정부는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이라는 명칭을 62년 만에 공식화하며 문화재청도 국가유산청으로 개편했다.[1] 국가유산수리기술자 자격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단계로 나눠 시행하며 2026년 기준 44회차까지 이어지고 있다.[2] 지역 전문대학이 국가유산관계법령·화학·보존과학개론 등을 다루는 실무 중심 양성과정을 신설하는 등 인력 양성 기반도 넓어지고 있다.[3]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은 국가유산수리기술자를 국가유산수리의 기술적 업무를 담당하고 국가유산수리기능자의 작업을 지도·감독하는 자격증 소지자로 정의한다.[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융합성 87.0%
사회공헌 79.5%
대인관계 72.5%
소득수준 63.3%
일가정균형 54.8%
고용유지 45.1%
창의성 35.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97%
석사 이상
0%
박사
3%

전공 분포

인문계열
70%
공학계열
13%
사회계열
7%
예체능
7%
교육계열
3%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석조물 복원처럼 균열 진단부터 구조보강, 표면처리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는 장기 프로젝트가 많아 완료까지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실제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진행 중인 한 탑비 복원 작업은 착수 후 완료까지 수년이 소요될 예정이며, 정밀한 수작업이 반복돼 세심함과 인내심이 요구된다.[5]

사회적 기여

학회 채용 게시판을 통해 미술관 보존연구실, 연구기관 등 다양한 기관과 교류하며 경력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6] 발굴·복원 현장에서는 건축가·학예사 등 여러 분야 전문가와 협업이 필수적이다. 국가유산수리기술자 김도래는 여성으로는 드물게 단청 분야 '불모' 반열에 오른 사례로 언론에 소개되며 협업·현장 실무 중심의 직군 특성을 보여준다.[7]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5.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석조물 및 미술품 등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보존하고 복원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 말과 글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400만원
평균 50% 3,500만원
상위 25% 5,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정부는 2024년 '문화재'라는 표현을 62년 만에 '국가유산'으로 전면 교체하고 문화재청도 국가유산청으로 개편했다.[8]

  •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강릉 보현사에서 옮겨온 낭원대사탑비의 균열 진단·구조보강·표면오염 제거 작업을 진행해 2028년 다시 세울 예정이다.[9]

  • •

    대전과학기술대는 'DST 헤리티지아카데미'를 통해 국가유산관계법령·화학·보존과학개론 등을 6개월간 가르치는 국가유산수리기술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10]

  • •

    위키백과에 따르면 숭례문 복원에는 약 200억 원의 예산과 2~3년의 기간이 소요됐으며 2013년 완공식이 열렸다.[11]

  • •

    신영훈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보유자로 경복궁·수원 화성 등 조선 궁궐과 사찰 목조 건물 복원을 지휘했다.[12]

  • •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는 학회지 발행과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국가유산 보존처리·초분광 기술 활용 등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