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존원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형·무형의 소산물로서, 궁궐, 사찰, 미술품, 공예품, 서적 등의 유형문화재를 보존하고 수리하는 일을 한다.

문화재보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문화재보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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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문화재보존원은 궁궐, 사찰, 미술관, 박물관의 소장품과 같은 문화재의 파손 부위를 복원 및 관리합니다.
  • 손상되거나 훼손된 문화재의 원형을 되살리기 위해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며 관련 기술을 연구합니다.
  • 문화재 수리를 담당하는 중요한 사찰이나 유적의 수리 및 보존 공사를 담당합니다.
  • 국가유산수리기술자, 국가유산수리기능자, 보존과학기술자 및 기능자 등으로 구분되며 국가유산수리기술자는 각 분야에 대한 기술을 자문하고, 각종 공사와 국가유산수리기능자를 관리 및 감독합니다.
  • 보존과학기술자 및 기능자는 문화재의 손실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여 파손을 적합한 방법으로 보존 처리합니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이상 전망이다.[1] 문화재 수리·보존 예산 확대와 정부의 문화유산 디지털화 사업으로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 K-문화 열풍으로 한국 전통 건축·공예 문화재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3] 첨단 보존 과학(X선·적외선 분석·3D 스캔) 기술 수요로 융합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융합성 87.0%
사회공헌 79.5%
대인관계 72.5%
소득수준 63.3%
일가정균형 54.8%
고용유지 45.1%
창의성 35.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97%
석사 이상
0%
박사
3%

전공 분포

인문계열
70%
공학계열
13%
사회계열
7%
예체능
7%
교육계열
3%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복원·수리 프로젝트 기간에는 현장 작업과 출장이 많으며, 계절·날씨에 따라 야외 작업 환경이 달라진다. 전통 목조건물·단청 등 작업은 높은 집중도와 신체 노동이 필요하다. 정부 기관 소속의 경우 안정적인 근무가 보장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한국 전통 문화와 역사적 유산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달하는 높은 사명감의 직업이다. 국보·보물·세계문화유산을 복원·보존해 한국의 문화 정체성을 지키는 데 기여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높음'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5.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석조물 및 미술품 등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보존하고 복원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 말과 글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400만원
평균 50% 3,500만원
상위 25% 5,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신영훈은 1935년 태어나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大木匠) 보유자로 인정받은 한국 최고의 전통 목조건축 복원 전문가다.[2] 그는 경복궁·수원 화성·창덕궁 등 수십 곳의 조선 궁궐과 사찰 목조 건물 복원을 지휘하며 전통 목조 건축의 맞춤·이음·치목법을 체계적으로 기록·전승했다.[3] '한옥문화원'을 설립해 후학을 양성하고 『한옥』·『우리 한옥 이야기』 등을 저술해 한옥의 대중화에 기여했으며, 2015년 타계 후에도 그의 기법과 정신이 후계 장인들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