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도슨트

전시 작품에 대한 정보를 수집, 해석하여 미술관 및 박물관 관람객에게 해설한다.

전문도슨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문도슨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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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해설 대상 작품 및 작가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한다.
  • 해설스크립트를 작성한다.
  • 관람객의 수, 특성 등을 파악한다.
  • 관람객에게 마이크를 사용하여 관람개요 및 작품의 배경, 주요 내용, 작가의 생애 등, 전시작품의 해설을 한다.
  • 전시작품에 대한 질문을 받아 답변을 한다.
  • 도슨트 관련 강의를 하거나 글을 쓰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물관·미술관 진흥 중장기계획에서 박물관·미술관을 1,124곳에서 1,310곳으로 186곳 늘리고, 연간 이용률을 16.5%에서 3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1] 관련 직종인 문화관광해설사는 서울시가 매년 공개경쟁으로 신규 모집하지만 '생계유지를 위한 직업이 아니'라고 안내할 만큼 자원봉사 성격이 강하다.[2] 한국박물관협회는 학예인력을 대상으로 국내외 연수와 전문가 강의를 운영해 박물관·미술관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3]

여담

  • 스타 도슨트로 불리는 정우철은 입문 초기 3년간 무보수로 활동했고 이후에도 한 달 100만원 수준의 수입에 그쳤으나, 2019년 '베르나르 뷔페' 전시 해설로 화제를 모으며 입문 5년 만에 자리를 잡았다.[4] 국립중앙박물관은 상반기 관람객이 379만 5,400명으로 전년 대비 39.7% 늘고 외국인 방문객은 68.8% 급증하자 개관을 30분 앞당기고 폐관을 30분 늦추는 조치를 시행했다.[5] 서울시립미술관은 외국어 해설·통번역 전문가와 함께 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인도네시아어 등 언어별 도슨트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