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복수지배합원

절연전선을 피복하는 각종 수지류를 제조하기 위해서 배합제와 가소제를 배합기에 투입하여 배합한다.

피복수지배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피복수지배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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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에 따라 색상배합제 처방, 가소제, 수지류, 배합제를 작업장소에 운반하고 배합표에 따라서 무게를 측정한다.
  • ▶ 스팀밸브를 열어 배합기의 온도를 조정하고 원료의 무게를 측정하여 배합기에 투입한다.
  • ▶ 배합기의 뚜껑을 닫고 스위치를 넣어 가동시킨 후 가소제를 투입하고 일정 시간 배합한다.
  • ▶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냉각기를 가동하고 냉각된 원료를 빼서 압출기의 호퍼에 투입한다.
  • ▶ 배합일지에 원료명, 색상, 투입량 등을 기록한다.
  • ▶ 압출기 호퍼를 청소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전선업계는 최근 AI·전력망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하는 추세다. 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 5,882억원, 영업이익 2,79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1] 다만 배합에 쓰이는 PVC와 가소제 등 원료 가격은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의 담합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을 만큼 외부 변수에 민감한 편이다.[2]

여담

  • •

    한화솔루션은 1966년 국내 최초로 PVC를 생산한 뒤 원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수직계열화를 갖췄다고 밝히고 있다.[3]

  • •

    전 세계 가소제 시장은 2014년 기준 840만톤 규모로 집계됐는데, 대표적 쓰임새가 딱딱한 PVC를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다.[4]

  • •

    한화솔루션의 전선·케이블용 컴파운드는 고압·반도전·해저케이블용 등으로 세분화돼 있어, 같은 배합원이라도 다루는 제품군이 회사마다 다를 수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