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영상패널프릿도포원

형광체 공정이 완료된 후 형광체를 소성시키기 위하여 디스펜서를 이용한 프릿(frit : 일반적으로 유리질의 분말을 칭함) 도포를 한다.

플라즈마영상패널프릿도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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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형광체 공정이 완료된 하판의 프릿 도포를 위해 하판을 이동시킨다.
  • ▶ 형광체를 소성시키기 위해 유리를 용융 또는 하소한 프릿 페이스트를 디스펜서의 프릿 탱크(Frit Tank)에 넣는다.
  • ▶ 프릿 디스펜서 장비의 작업테이블 위에 완성된 하판을 올려놓는다.
  • ▶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프릿탱크에 압력을 가한 후 노즐을 이용하여 원하는 궤적에 연속적으로 토출시키도록 한다.
  • ▶ 판과 하판을 결합하기 위한 실링 프릿 재료를 하관의 외곽 부위에 라인 형태로 도포를 한다.
  • ▶ 이때 배기관도 동일한 실링 프릿 재료를 이용해 고정을 시킨다.
  • ▶ 프릿 도포가 완료되면 상하판의 조립을 위한 모듈공정으로 이동시킨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 산업은 2014년 삼성SDI·LG전자가 나란히 국내 생산을 접으며 사실상 사양 기술이 됐다.[1]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자체는 OLED·LCD를 중심으로 계속 집계되고 있지만, PDP는 이미 이 통계 항목에서 빠진 퇴장 기술로 분류된다.[2] 형광체 공정 완료 후 프릿을 도포해 패널을 봉착하는 이 공정 역시 국내 신규 채용이 사실상 사라졌고, 관련 유리 소재 연구는 대부분 학계 논문으로만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

  • •

    PDP용 친환경 저융점 세라믹 프릿을 개발한 국내 연구는 SiO2를 포함한 무연(lead-free) 조성으로 프릿을 제조했다고 밝혔다.[3]

  • •

    PDP 실링재의 프릿과 필러 사이 계면 특성을 다룬 연구도 있는데, 유리 프릿에 세라믹 필러를 섞어 열팽창계수를 패널 유리에 맞추는 기술과 관련된다.[4]

  • •

    진공에서 소성 가능한 프릿 유리를 쓰면 FED·PDP·VFD 같은 마이크로전자 디스플레이를 약 400도의 고진공 환경에서 거품·균열 없이 봉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5]

  • •

    대주전자재료는 1981년 설립돼 전도성 페이스트·유리 소재·형광체 재료 등을 함께 생산하는 전자재료 기업으로, 2022년 기준 형광체 재료가 매출의 10.4%를 차지했다.[6]

  • •

    국내 언론은 2008년 PDP 분야의 유리기판·형광체·전극페이스트 기술이 일본에 크게 뒤처져 있다고 지적한 바 있어, 프릿 등 봉착 소재의 국산화도 오랜 과제였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