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영상패널점등검사원

에이징(aging) 과정 후 완성이 된 PDP(Plasma Display Panel)의 화질특성과 방전특성을 정밀 검사하여 양품만을 선별하는 점등검사를 한다.

플라즈마영상패널점등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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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상하판을 봉착, 배기 완료가 된 패널의 에이징(Aging)을 하기 위해 이동시킨다.
  • ▶ 패널에 전압을 인가해 점등여부를 테스트하는 통전검사를 한다.
  • ▶ 패널 내부에 존재하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MgO 표면의 활성화와 전기적 특성의 안정을 위해 예비 방전을 하는 에이징(Aging) 과정을 거친다.
  • ▶ 에이징이 완료된 패널에는 일정전압을 가하여 패널의 휘도, 색온도 등을 특성평가하는 점등검사를 한다.
  • ▶ 점등검사는 전압마진, 이상 유무 등을 검사한다.
  • ▶ 각종 검사장비를 사용하여 패널을 켰다 껐다 하면서 패널의 방전특성, 휘도, 색온도, 균일도, 계조 및 온도특성, 패널의 화질, 셀 결함 및 외관결함 등을 검사한다.
  • ▶ 점등검사를 통해 테스트 합격이 된 양질의 패널만을 선별하여 모듈 조립공정으로 보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PDP는 저가 LCD와 고화질 OLED에 밀려 세계 시장에서 생산이 축소돼 온 사양 기술이다.[1] LG전자는 수요 감소를 이유로 2014년 11월 PDP TV 사업을 완전히 접었고, 이후 시장에는 중국 업체만 남았다.[2] 국내 최초로 브라운관을 만들었던 오리온전기도 PDP·OLED 사업을 중국 기업에 매각한 뒤 2021년 경북 구미공장 부지를 공매로 내놓았다.[3]

여담

  • •

    단종된 PDP TV는 부품 의무 보유기간이 7년에 불과해, 서울 지하철 미디어보드처럼 여전히 쓰이는 공공시설용 기기는 고장 나도 수리부품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4]

  • •

    한때 삼성SDI가 LCD에 밀린 실적 부진을 이유로 천안사업장의 PDP 생산라인 일부를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한 적도 있다.[5]

  • •

    오리온전기가 운영하던 경북 구미의 옛 PDP·브라운관 공장 부지는 2021년 감정가 206억원에 공개경쟁 입찰로 나왔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