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영상패널격벽형성원

PDP(Plasma Display Panel)의 상판과 하판사이의 방전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RGB(red green blue) 형광체가 섞이지 않도록 하는 격벽(칸막이)을 형성한다.

플라즈마영상패널격벽형성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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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분진에 대비해 방진복 등의 방진대비 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작업장에 입장한다.
  • ▶ 격벽페스트, 식각용 파우더를 핵심재료로 해 고압의 샌드파우더를 이용해 물리적으로 식각하는 샌드블라스터장비를 조작한다.
  • ▶ 격벽재를 코팅하고 건조시킨 후 감광제를 도포(DPR Lamination)한다.
  • ▶ 이후 노광, 현상, 식각, 박리, 소성 공정 등의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격벽을 형성한다.
  • ▶ 이러한 격벽형성과정은 PDP 제조공정상 가장 복잡하고 장시간이 소요된다.
  • ▶ 격벽공정이 완료가 되면 형광체를 도포하기 위한 공정으로 이동시킨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플라즈마 디스플레이는 1997년 파이오니어의 상업용 제품 출시 이후 한때 대형 화면을 저가에 구현할 수 있어 각광받았지만, LCD·OLED 기술 발전으로 가격 경쟁력을 잃어 2014년 미국 시장, 2016년 말 중국 시장에서 잇달아 생산이 종료됐다.[1] 삼성SDI도 브라운관·PDP·AMOLED를 생산하던 사업 구조에서 점차 2차전지 사업 비중을 늘려갔다.[2]

여담

  • •

    PDP 격벽은 레이저빔으로도 식각할 수 있는데, 시료 온도를 섭씨 200도로 높이면 상온일 때보다 식각 속도가 초당 65마이크로미터에서 270마이크로미터로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3]

  • •

    국내 등록 특허는 감광성 유리를 노광·열처리해 만든 기본 몰드틀로 소프트몰드를 제작해 PDP 격벽을 형성하는 방법을 제시했는데, 기존 포토레지스트 공정보다 내구성이 좋고 고정세 패턴 형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4]

  • •

    PDP는 전극 구조에 따라 DC형과 AC형으로 나뉘는데, 전극이 방전공간에 그대로 노출되는 DC형은 수명이 짧아 현재는 AC형이 주로 쓰인다.[5]

  • •

    플라즈마 디스플레이는 1997년 파이오니어가 세계 최초로 상업용 제품을 출시했지만 LCD·OLED 기술 발전에 밀려 2014년 미국 시장, 2016년 말 중국 시장에서 잇달아 생산이 종료됐다.[6]

  • •

    삼성SDI는 브라운관·PDP·AMOLED 등 디스플레이 제품을 주력 사업으로 삼았던 시기에 PDP 페이스트 등 전자재료도 함께 생산했다.[7]

  • •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꼽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연구본부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