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어수리원

플라이어(Flyer)를 깨끗이 닦고 분해하여 이상이 있는 부품을 고치거나 교환하고 재조립한다.

플라이어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플라이어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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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더럽고, 손상되고, 녹이 슨 플라이어를 수집하여 작업대로 옮긴다.
  • ▶ 오일이 묻은 솔을 사용하여 플라이어의 먼지 및 녹을 깨끗이 닦아낸다.
  • ▶ 렌치로 플라이어의 와이어 암을 제거하거나 프레스 아래 허브(Hub)를 놓고 클램프를 여는 페달을 밟는다.
  • ▶ 새로운 와이어를 허브 속에 끼워 넣고 렌치나 프레스를 사용하여 조인다.
  • ▶ 수리한 플라이어의 번호와 형태를 기록한다.
  • ▶ 플라이어를 프레스 아래 설치하여 페달을 밟아 와이어 암을 구부리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섬유패션산업 전체 인력은 지난해 12만8,516명으로 전년 대비 2.7% 줄었고 인력 부족률은 4.6%(전년대비 0.2%포인트 증가)를 기록했는데, 업종별로는 염색·가공업 부족률이 6.3%로 가장 높았다.[1] 국내 섬유산업 수출은 2025년 전년대비 7.5% 감소한 96.8억 달러를, 수입은 1.1% 감소한 190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생산·부가가치가 2011년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2] 다이텍연구원(DYETEC)은 세계 섬유산업 수출입 현황과 국내 제조업 생산·출하·재고 지수, 물가지수 등을 종합한 섬유통계 정보를 제공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플라이어수리원은 오일 묻은 솔로 녹과 먼지를 닦아내고 렌치·프레스로 와이어 암을 떼었다 새로 끼우는 반복적인 정비 작업을 한다. 방적 설비가 있는 공장 내부에서 일하며, 국내 섬유산업 인력 부족률이 4.6%에 달할 만큼 업계 전반이 인력난을 겪고 있어 숙련 정비인력의 역할이 크다.[4]

사회적 기여

플라이어 같은 방적 부품을 분해·세척해 고쳐 쓰는 일은 새 부품을 사들이는 대신 기존 방적 설비의 수명을 늘려주는 역할을 해, 자원을 아끼고 국내 섬유업계의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5]

여담

  • •

    1940년 한국 섬유공업 생산액은 약 2억3,218만 원으로 총 공산품 생산액의 12.4%를 차지했고, 광복 후 면방직긴급재건계획(1953~1957년)을 거치며 방적기는 1953년 17만7,432추에서 1960년 47만4,848추로, 직기는 3,822대에서 1만54대로 늘어 면방직공업이 완전 자급체제를 갖췄다.[6]

  • •

    효성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폐어망을 재생한 나일론과 국내 최초 페트병 재활용 폴리에스터도 생산한다.[7]

  • •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2025년 1월 전략기획본부·산업혁신본부·통상마케팅본부의 3개 본부 9실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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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통계는 섬유패션산업을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의복 및 액세서리·모피제품 제조업·화학섬유제조업 3개 부문으로 나눠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를 매년 집계한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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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레는 솜이나 털 섬유를 자아 실을 만드는 기구로, 문익점의 손자 문래가 목화에서 실을 뽑는 틀을 발명했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진다.[10]

  • •

    남동임해공업지역에서는 마산이 섬유·양조 공업과 수출자유지역의 거점 역할을 했고 양산산업단지에는 섬유제품 업체 17개가 입주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