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제품최종작업원

사출 성형·압출 성형된 각종 플라스틱 제품, 또는 섬유강화플라스틱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마무리 작업을 한다.

플라스틱제품최종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플라스틱제품최종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플라스틱제품최종작업원FRP마무리사출성형마무리그라인딩표면연마제조현장기술직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동력연삭기나 동력톱, 연삭칼 등을 사용하여 크기와 형태에 따라 군더더기 부분을 갈거나 잘라낸다.
  • ▶ 드릴프레스·동력드릴 등을 사용하여 구멍을 뚫는다.
  • ▶ 휴대용 대패, 동력사포연삭기 등을 사용하여 제품의 거친 면을 곱게 연마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타이어코드·아라미드·배리어필름 등을 생산하는 스페셜티 부문에서 방탄·내열용 고부가가치 복합소재 제품을 함께 다루고 있다.[1] 롯데케미칼은 의왕연구소에서 고기능성 합성수지를 개발해 자동차·건축 소재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2]

여담

  • •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GFRP)은 기계가공이 어려워 드릴로 구멍을 뚫으면 구멍 안팎의 표면이 거칠어지는 특성이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에서 확인됐다.[3]

  • •

    GFRP를 드릴로 가공할 때 이송속도가 빠를수록 구멍 내부 표면조도는 나빠지지만 박리(delamination) 지수는 오히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4]

  • •

    선박에서 나온 폐FRP를 촉매와 용매로 분해해 반응시간 5시간, 반응온도 섭씨 250도에서 불포화 폴리에스터 수지를 재생하고 폐유리섬유까지 재활용하는 공정이 국내에서 개발됐다.[5]

  • •

    FRP에 쓰이는 액상 불포화 폴리에스테르 수지는 국내에서 KS M 3305 표준의 적용을 받는다.[6]

  • •

    열가소성 플라스틱은 열을 가하면 연화·용융되고 식으면 다시 굳어 반복 가공이 가능한 반면, 한 번 굳으면 다시 녹지 않는 열경화성 플라스틱도 있다.[7]

  • •

    FRP(섬유강화 플라스틱)는 탄소섬유·유리섬유 등을 배합해 가볍고 강하며 내식성이 뛰어나 보트·낚싯대·라켓·욕조 등에 쓰이며, 케블러강화플라스틱으로 항공기 좌석을 교체해 기체 무게를 360kg 줄인 사례도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