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성형이 끝난 고무공을 접착제가 칠해진 펠트(Woven Felt, Needle Felt로 구분)로 싼다.
- ▶ 펠트가 고무공에 잘 붙도록 공 덮개를 두드리는 기구에 넣고 전원스위치를 넣는다.
- ▶ 일정 시간 경과 후 공을 꺼내어 접착이 잘 되었는지 검사한다.
- ▶ 검사가 끝난 공은 운반통에 넣는다.
테니스공 등을 제조하기 위하여 성형이 끝난 고무공의 표면을 덮는 펠트(Felt)를 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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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산업은 2024년 매출 84조 7,000억 원, 종사자 48만 9,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그중 스포츠용품업이 6.4%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1] 다만 테니스공 같은 노동집약 봉제·접착 공정은 인건비가 낮은 해외로 생산이 옮겨가 국내 일자리가 크게 줄었다 .[2] 실제 낫소도 1989년 인도네시아에 현지 공장을 세워 주요 생산을 이전했다 .[3] 그럼에도 국내에서는 고무·스포츠용품 소재의 접착·가공과 신뢰성 평가 연구가 이어져 숙련 기능의 수요가 일부 유지된다 .[4]
공펠트접착원은 실내 제조 현장에서 고무공에 펠트를 씌우고 검사하는 반복 작업을 한다 .[5] 노동집약 제조 직무는 임금이 높지 않은 편으로, 봉제 등 인접 제조 기능직은 초보 월 80만~120만 원, 경력자도 150만 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6] 접착제를 다루므로 환기와 분진·유기용제에 대비한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 .[7]
펠트 접착은 테니스공을 완성하는 마지막 핵심 공정으로 스포츠용품 제조의 토대가 된다 .[8] 국내 스포츠산업은 종사자 48만 명 규모로 성장했지만, 봉제·접착 같은 노동집약 공정은 해외로 이전돼 국내 기능 인력이 희소해졌다 .[9] 스포츠용품업 종사자는 14만 명 안팎으로 제조 공정 인력이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한다 .[10]
테니스공은 지름 약 6.7cm의 고무공 표면을 펠트로 덮고 옅은 노란색으로 만든다 .[11] 펠트는 양모나 양모 혼방 섬유를 수분·열·압력으로 축융해 얻으며 우븐 펠트와 니들 펠트로 구분된다 .[12] 테니스공 표면 펠트는 양모·나일론·면 혼방으로, 공이 날 때 공기 흐름의 박리를 늦춰 공기저항을 줄이며 1972년 도입된 형광 노란색은 TV 중계 시인성을 높였다 .[13] 낫소는 1971년 설립돼 1983년 국제테니스연맹(ITF) 공인을 받은 국내 테니스공 제조업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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