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검사원

완성된 각종 장난감이나 인형을 육안이나 기구를 사용해 검사한다.

장난감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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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장난감 표면에 긁힌 자국이나 흠, 파손 등이 있는지 육안으로 검사해 작업표준과 비교한다.
  • 시험기구를 사용하여 장난감의 작동상태를 확인한다.
  • 이상이 있는 제품은 불량부분을 표시하여 해당 부서로 보낸다.
  • 젖은 스펀지로 장난감의 외부를 닦는다.
  • 봉제인형에 남아있는 실이나 실밥을 가위로 제거하기도 하며 완성된 제품을 포장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 완구업체 수는 1987년 732곳에서 2019년 60곳으로 급감했고 수출도 크게 줄어드는 등 30년 넘게 구조적 쇠퇴를 겪어왔다.[1] 다만 국내 완구 시장 규모는 약 2조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저출산으로 전통 완구 수요는 줄어도 캐릭터 지식재산권 기반 완구와 키덜트 시장 확대, 글로벌 진출 전략으로 성장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장난감검사원은 실내 작업장에서 표준화된 검사 항목을 순차 확인하는 방식으로 일하며, 완구업계 상당수가 인건비 상승과 저가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어 회원사가 350개사에서 135개사로 줄어드는 등 업계 축소가 근무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3] 국내 업체는 KC 인증에 시간과 비용을 들이는 반면 해외 직구 제품은 인증 확인이 어려워 생기는 불공정 경쟁 환경도 근무 여건에 부담으로 작용한다.[4]

사회적 기여

국가기술표준원은 새 학기를 앞두고 완구·학용품 등 어린이제품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기준을 초과한 제품에 수거명령을 내리는 등 소비자 안전을 뒷받침한다.[5] 한국완구협회는 위조상품 제조·유통 방지 단속을 지원하고 다문화·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나눔 기금도 조성한다.[6]

여담

  • 국내 완구업계 선두주자인 오로라월드는 1981년 노희열 회장이 OEM 생산으로 창업한 뒤 자체 브랜드로 성장해 현재 미국 완구시장 점유율 2위·영국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매출은 4년 전의 2배에 가까운 2,760억 원을 기록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