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제품검사원

제조된 플라스틱 제품이 제품표준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측정기, 줄자, 저울 등을 사용하여 강도·색상·표면결함·치수 등을 검사한다.

플라스틱제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플라스틱제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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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 표준을 확인하고 완성된 플라스틱제품 외관상의 긁힘, 변색, 티 등과 같은 결함이 있는지를 육안 또는 확대경을 사용하여 표면 검사한다.
  • ▶ 자, 측정기기, 저울, 마이크로미터, 캘리퍼스 등의 장비를 사용하여 제품의 길이, 두께, 무게 등의 규격을 검사한다.
  • ▶ 전등 및 눈금이 새겨진 스크린 사이에 투명한 플라스틱제품을 놓고 스크린에 투사된 모형을 관찰하거나 이물질 또는 굴곡이 있는지 관찰한다.
  • ▶ 견본 또는 색상카드와 플라스틱제품을 보고 색상을 비교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5년 국내 리콜 건수는 2,656건으로 전년보다 4.7% 늘었고, 이 중 공산품 리콜은 1,282건으로 8.6% 증가했다.[1] 리콜 사례 중에는 젖병세척기 내부 플라스틱 부품이 고온다습한 환경에 지속 노출돼 파손될 수 있다는 이유로 전량 자발적 리콜이 이뤄진 경우도 있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측정기·색차계 등을 사용해 완성품을 하나씩 확인하는 반복 작업이 많아 시력과 집중력이 요구된다.[3] 육안 검사와 계측기 검사를 병행하다 보니 장시간 서서 작업하는 경우가 있으며, 생산 라인 뒤편에서 검사가 이뤄지는 사업장은 교대근무가 있기도 하다.

사회적 기여

제품검사원의 판정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제품의 안전성과 직결돼,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을 걸러내는 사회적 역할을 한다.[4]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 등은 시중 유통 제품을 조사해 결함이 확인되면 리콜을 결정한다.[5]

여담

  • •

    서울시가 온라인 플랫폼과 문구점에서 판매되는 완구류 20개를 검사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으며, 한 촉감형 제품(왁뿌볼)의 포장재에서는 기준치의 142.7배에 달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