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소재연구원

플라스틱 소재의 물리/화학적 물성측정 방법(점도, 비열, 열전도 등) 및 현장 실무지식을 사용하여 주어진 권한 내에서 소재연구에 필요한 실험을 수행한다.

플라스틱소재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플라스틱소재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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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플라스틱 화학특성분석을 하기 위해 고분자 물질의 표면 구조 및 조성에 대한 분석과 열적특성, 기계적 특성 등의 물성분석과 화합물의 특성을 확인하고 분석하여 데이터를 확인한다.
  • ▶ 플라스틱 소재의 기술적 타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고객요구사항을 반영하는 프로토타입 제품을 설계하고 제조하고 품질특성을 평가한다.
  • ▶ 플라스틱의 고유한 특성을 사전에 예측하기 위해 (온도, 압력, 전단율과 같은) 물리적 변화에 따른 성형구간, 비열, 열전도도, 비체적, 수축률, 인장강도와 같은 물리적 특성을 검사를 통해서 분석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금속·고무·플라스틱·화장품 등의 물성 평가와 신뢰성 시험을 GLP 인증 기관으로 수행하며 소재·부품 분야 기업의 연구개발과 품질관리를 지원한다.[1] 화학물질관리협회는 2025년 6월 26일 메틸디클로로실란 등 51개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판정 결과를 공표해 기업이 30일 이내 등록하도록 안내했다.[2] 규제 대상 화학물질이 계속 늘면서 소재의 물성·유해성을 분석하는 연구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플라스틱소재연구원은 실험실에서 시료를 제작하고 물성을 측정·분석하는 업무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압출·사출성형기 등 성형 장비를 다루는 시간도 있다. 재료분석센터처럼 정밀분석 장비를 운용하는 기관에서는 장비 예약과 측정 일정에 맞춰 근무가 이뤄진다.[3]

사회적 기여

화학물질관리협회가 공표하는 신규화학물질 유해성·위험성 정보는 근로자에게 전달돼 화학물질 취급 현장의 안전을 뒷받침한다.[4] 한국화학연구원의 폐플라스틱 재자원화 등 순환경제 기반 화학공정 연구는 자원순환 정책에도 기여한다.[5]

여담

  • •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C22)은 고무 또는 플라스틱 물질을 사출·압출·성형해 각종 1차 제품·반제품·완제품을 만드는 산업활동으로 정의된다.[6]

  • •

    위키백과에 따르면 압출성형은 호퍼로 투입된 플라스틱 칩을 스크루로 가열·이송해 다이를 통해 밀어내 고정 단면의 연속 제품을 만드는 공정이다.[7]

  • •

    사출성형은 녹인 플라스틱을 사출노즐을 통해 미리 냉각된 주형에 주입해 빠르게 고화시키는 방식으로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공정이다.[8]

  • •

    한국재료연구원 나노재료연구본부는 금속·합금·복합분말과 세라믹 소재의 나노구조를 제어해 에너지·환경·전자 분야에 활용하는 기술을 연구한다.[9]

  • •

    한국고분자학회의 학회지 Polymer(Korea)는 1977년 창간돼 1995년부터 SCI Expanded에 등재된 국제 학술지다.[10]

  • •

    한국화학연구원 화학공정연구본부는 그린탄소·CO2에너지·수소공정 등 6개 연구센터를 두고 폐플라스틱 재자원화 등 순환경제 기반 화학공정 기술을 개발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