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라스틱연구원

미생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나 식물자원을 원료로 한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연구·개발한다.

바이오플라스틱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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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다양한 작물계, 목질계, 해조류 등을 대상으로 분해가 되는 고분자와 바이오매스에서 유래된 생분해가 되지 않는 고분자, 그리고 단백질, 셀룰로오즈, DNA 등 플라스틱의 원료가 되는 천연 고분자 물질을 수집하고 연구한다.
  • 전처리기술, 당화기술, 발효기술, 산촉매 등의 전환기술을 통한 플랫폼 화합물 제조 및 이를 이용한 바이오플라스틱 제조기술과 공정을 연구·개발한다.
  • 기존 바이오플라스틱의 물성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를 목표로 하는 규제 강화와 친환경 소재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로 바이오플라스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여 고용 전망은 밝다.[1] 국내 정부와 기업이 탄소중립 정책 기조 아래 바이오플라스틱 연구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2] 다만 대규모 상용화를 위한 생산 단가 절감이 과제로 남아 있으며, 연구직 특성상 석사 이상의 전문 학위가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연구실 내 실험 업무 중심이며 소재 물성 분석, 발효 공정 시험, 제품 성능 평가 등 다양한 실험이 병행된다.[4] 정부 출연연구소나 대기업 연구소는 비교적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제공하지만, 중소기업 연구소는 소수 인력이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 업무 강도가 높을 수 있다.[5]

사회적 기여

바이오플라스틱 연구는 석유 기반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를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의의가 높다.[6] 연구 성과가 소비재·포장재·농업용 소재 등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직업적 보람이 크다.[7]

여담

  • 바이오플라스틱은 바이오매스(식물·미생물) 기반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바이오매스 기반 비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구분된다.[8] PLA(폴리젖산)는 글로벌 바이오플라스틱 생산량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2028년에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9]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는 미생물이 탄소원을 섭취해 체내에 축적한 고분자를 정제해 얻는 소재로, 토양과 해양 양쪽에서 생분해된다.[10] 한국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규모는 2024년 2억 6,410만 달러에 달하며 2033년까지 연평균 11.91%로 성장할 전망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