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응용연구원

화약 및 폭약의 충전기술, 화공품의 개발기술 등을 각종 산업기술에 응용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폭발응용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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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폭약을 이용한 이종재료의 접합기술, 가스제너레이터의 기술을 응용한 자동차용 에어백의 부품장치, 사용상의 안전성과 정밀성을 향상시킨 전자뇌관, 고연소 자기합성기술, 폭약의 폭발파를 이용한 다이아몬드의 합성, 성형장약의 원리를 이용한 폭발절단 테이프 등을 연구·개발한다.
  • ▶ 과학위성 및 통신위성의 발사체, 액체로켓 추진기관, 분사제어로켓 및 분리부분폭발볼트 등을 연구·개발한다.
  • ▶ 폭약을 사용한 국내외 기술동향과 응용사례를 수집하고 새로운 응용분야를 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방기술품질원은 강원도 인제군에 유도무기·탄약류 지상연소시험장을 준공하는 등 화약을 응용하는 무기체계의 시험·품질관리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1]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는 총포·화약류 안전에 관한 연구개발과 안전교육 사업도 함께 수행한다.[2] 국내 기업 한화는 2010년부터 전자뇌관을 개발해 2015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 5번째로 자체 개발한 전자뇌관 '하이트로닉'을 출시했고, 2024년까지 전자뇌관 세계시장 점유율 25%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폭발응용연구원은 화약을 다루는 특성상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한 제조업자는 허가 취소나 최대 6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화약류를 취급하는 사업장은 경찰청 총포화약안전관리시스템에 화약류제조(관리)보안책임자의 선임·해임을 신고하고 운반신고 등을 거쳐야 하는 등 일반 연구개발 사업장과는 다른 별도의 안전관리 체계 아래에서 운영된다.[5]

여담

  • •

    국내 등록 특허에는 화약 연소 시 발생하는 고압의 가스를 이용해 부품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폭발 충격파와 파편이 발생하는 기존 폭발볼트를 대체하려는 분리장치가 있다.[6]

  • •

    국내 등록 특허 중에는 인플레이터용 화약조성물의 연소 잔사물을 자동차 업계 기준(USCAR-24)에 맞춰 1g 이하로 줄이는 에어백 가스발생제 기술도 있다.[7]

  • •

    대한용접학회지에 실린 1997년 논문은 폭발용접이 화약의 폭발 충격 에너지로 금속을 접합해 기존 용접법으로는 어렵던 이종금속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8]

  • •

    한국과학기술원이 출원한 특허는 금속용기 안의 폭약을 수중에서 폭발시켜 스터드를 선체면에 밀어붙여 접합하는 폭발용접 방식의 선체 부착 장치를 제시한다.[9]

  • •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진의 2019년 논문은 항공우주 시스템의 절단·분리에 쓰이는 정밀선상성형장약을 폭약 충전 라이너 개선으로 이격거리 1.8mm에서 최적의 침투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10]

  • •

    한화 관계자 등이 발표한 2022년 논문은 전자뇌관 미진동 발파공법을 도로공사 현장에 적용해 무진동 기계식 공법보다 공사기간을 88일 단축했다고 보고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