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자원화설비운전원

폐기물 자원화 설비를 운전한다.

폐기물자원화설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폐기물자원화설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하수슬러지탄화설비자원화설비가교현상방지열풍건조환경설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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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폐기물저장조에 하수슬러지가 이상 없이 반입되는지 확인한다.
  • ▶ 공급펌프를 가동시켜 슬러지를 파쇄기 호퍼로 이송한다.
  • ▶ 푸쉬로드 배출시스템을 확인하고 가교현상(고체 입자군이 중첩될 때, 입자 상호 간의 부착성이나 마찰 등으로 인해 공급파이프에 입자가 걸려 막히는 현상)을 방지한다.
  • ▶ 공급펌프의 피스톤 속도를 제어하여 공급량을 조절한다.
  • ▶ 파쇄된 슬러지가 미립화되면 건조기로 보내 열풍건조를 한다.
  • ▶ 건조기의 온도와 시간이 적정한지 제어판 세팅을 확인한다.
  • ▶ 슬러지에서 나는 악취 여부를 검사하여 건조기의 밀폐를 확인한다.
  • ▶ 열풍기로 인한 화재 및 분진폭발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의 구동 여부를 점검한다.
  • ▶ 연료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슬러지의 함수율이 떨어지면 탄화시키고 탄화된 슬러지를 건조슬러지 저장조로 보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11년 2월부터는 강화된 기준을 초과하는 하수슬러지의 해양배출이 금지됐고 2013년부터는 생태독성 기준까지 만족해야 배출이 가능해졌으며, 이런 규제 강화에 대응해 소각 3개소·건조 14개소·재활용 40개소 등 59개소의 육상처리시설 확충이 추진됐다.[1] 김해시의 하수슬러지 자원화 처리시설도 이런 직매립·해양배출 규제에 대응해 2008년 하루 100톤 규모로 준공됐다.[2]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하수슬러지 소각재 재활용을 지자체 온실가스 감축사업 27개 항목 중 하나로 포함해 관리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탄화·건조 설비는 고온 상태를 상시 유지해야 하는 구조라 가동을 중단해도 부식 등 설비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돼 상시 점검이 필요하고, 가동 중에는 악취로 인한 주민 민원에도 대응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4]

사회적 기여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슬러지 자원화시설은 하수슬러지의 안정적인 육상처리기반을 구축하고 슬러지 자원화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도시를 조성한다는 공익적 목표와 직결되는 시설로,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과 하천·해양 수질 보전에도 영향을 미치는 공공 인프라로 인식된다.[5]

여담

  •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슬러지자원화 3단계시설은 함수율 80%인 하수슬러지 768톤을 하루에 건조방식으로 처리해 함수율 10% 이하 건조물 170톤을 생산, 화력발전소 보조연료로 공급한다.[6]

  • •

    2009년 기준 중랑물재생센터는 79억 원을 투입해 하루 슬러지 건조처리량을 136톤에서 201톤으로 늘렸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도 1천 톤/일 규모의 슬러지 자원화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했다.[7]

  • •

    부강테크 등 환경설비 기업은 기존에 버려지던 하수·가축분뇨 슬러지를 고형연료화 공정을 거쳐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소개한다.[8]

  • •

    충주시는 하수도사업소 시설운영팀이 주덕·앙성 등 여러 곳의 슬러지 건조시설을 관리대행 용역으로 위탁해 운영한다.[9]

  • •

    한국환경공단은 국내 사업 외에도 우간다에 하루 60㎥ 규모의 분뇨자원화시설을 짓는 그린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추진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