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폐건전지를 지정된 장소에 적재한다.
- ▶ 부수고 분리하는 장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 해머나 자동 파쇄기를 조작하여 납을 분리한다.
- ▶ 분리된 납을 분리기 안에 투입하고 이물질은 제거하고 납만 걸러낸다.
- ▶ 분리된 납의 양을 계량하여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수집된 폐건전지에서 납을 분리하기 위하여 자동분리기를 조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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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에 따르면 2024년 망간·알칼리전지의 재활용 의무율은 33.8%였는데 실제 달성율은 110%로 이를 크게 웃돌았다.[1] 고려아연은 아연과 함께 연(납)을 포함한 18종의 비철금속 120만여 톤을 생산하는 세계 1위 비철금속 업체다.[2] 업계는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해 폐배터리 재활용사업을 '도시광산'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3]
폐건전지처리원은 폐전지를 적재하고 해머·자동 파쇄기로 부수는 작업에서 소음과 금속 분진, 화학물질 노출 위험이 있는 현장에서 일한다. 폐전기·폐전자제품에 들어있는 리튬이차전지나 보조배터리는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닐팩으로 밀봉해 배출하도록 안내되는데, 이는 전지 종류별 위험성을 숙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4] 대형 비철금속 제련업체들은 위험성평가를 상시화하고 협력사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운영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있다.[5]
폐건전지처리원이 속한 비철금속 재활용 산업은 1971년 제정된 비철금속제련사업법을 시작으로 원료 광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정책 지원을 받아왔다.[6] 온산제련소를 운영하는 LS MnM은 조선총독부 시기인 1936년 세워진 장항제련소에서 출발해 현재 연간 구리 68만 톤을 생산하는 세계 2위 수준의 제련소로 성장했다.[7]
국내에는 납 축전지의 플라스틱 케이싱을 열어 금속 납과 황산납 페이스트를 분리한 뒤 전기화학적으로 고순도 납을 회수하는 재활용 특허 기술이 등록된 적이 있다.[8]
리튬1차전지는 한 번 쓰고 버리는 비충전 전지이지만 수명이 5~10년에 달해 전자저울이나 자동차 키 같은 저전력 기기에 쓰인다.[9]
고려아연은 아연 외에도 안티모니·인듐 같은 전략광물을 생산해 인듐의 경우 미국 수입량의 30% 가까이를 수출한다.[10]
영풍의 아연괴는 배소-조액-전해-주조 공정을 거쳐 순도 99.995%까지 정제된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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