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프로듀서

편성프로듀서는 텔레비전·라디오 방송의 프로그램 편성을 방송시간대별로 총괄한다.

편성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편성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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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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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장·단기 방송전략을 텔레비전, 라디오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구상하고 세운다.
  • ▶ 시청률·청취율·관련 자료 등을 참고해 개편 전략을 짠다.
  • ▶ 표준제작비 중 방송제작에 따른 것을 따져 보는데, 방송시간 편성과 방송시간대별 전략을 짜기 위해서다.
  • ▶ 프로그램 정기개편, 주간편성 업무는 회의를 통해 해 나간다.
  • ▶ 특집프로그램을 기획한 다음, 시간을 조정하는 일을 한다.
  • ▶ 프로그램으로는 예고, 캠페인 등을 기획한다.
  • ▶ 프로그램 시간에 맞춰서 광고와 프로그램 예고 등 방송될 것을 조정한다.
  • ▶ 대외업무를 처리한다.
  • ▶ 방송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계획을 세운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방송통신위원회는 2022년 지상파·종편의 순수 외주제작 프로그램 의무편성 비율(반기 기준 KBS1TV 19%·KBS2TV 35%·MBC·SBS·종편 30%·EBS 16%·지역민방 3.2%)을 완화하는 방안을 두고 방송사·제작사와 의견을 나눴는데, 방송사의 자체제작 역량을 키우려는 취지로 알려졌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편성프로듀서가 속한 방송사에서는 프리랜서 형태로 일하는 인력이 많아 근로자성 문제가 자주 쟁점이 된다. 2026년 초 고용노동부가 KBS·SBS 등 지상파와 채널A·JTBC·TV조선·MBN 등 종합편성채널 4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감독에서는 시사·보도 부문 프리랜서 상당수가 근로자로 인정돼 근로계약 전환이 추진됐다.[2]

사회적 기여

편성프로듀서는 외주제작사와의 거래에서도 공정한 관행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사가 매년 외주제작 프로그램의 표준제작비 산정기준을 마련해 외주사에 제시하도록 하는 '방송프로그램 외주제작 거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2019년 11월부터 시행했다.[3]

여담

  • •

    SBS는 2020년 가을 개편에서 변화된 생활 패턴에 맞춰 월화 밤 9시대에 '생활의 달인'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전진 배치하고, 수요일 밤 9시대로 '트롯신이 떴다'를 한 시간 앞당겨 편성했다.[4]

  • •

    EBS는 2025년 가을 개편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프로그램과 AI 교육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등을 편성해 'AI 퍼스트' 전략을 이어갔다.[5]

  • •

    2025년 추석 연휴에는 KBS가 가수 조용필의 콘서트 실황 3부작을 편성하는 등 방송 3사가 음악 콘서트와 특집 예능으로 명절 시청자를 공략했다.[6]

  • •

    2026년 설 연휴 특집 경쟁에서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조사에서 KBS2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가 7.9%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7]

  • •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는 2026년 한국리서치 3라운드 조사에서 평일 10.2%, 주말 13.1%의 청취율로 라디오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