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물압착원

편물의류의 모양을 만들고 펴기 위해 압착롤과 다림질용 편자설비가 있는 기계를 조작한다.

편물압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편물압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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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편물의류의 원단 종류에 따른 가열온도, 압착강도 및 시간 등을 확인한다.
  • ▶ 가감저항기를 조절하여 다림질 편자를 가열하고 지정된 온도로 유지시킨다.
  • ▶ 기계가 가열되면 의류를 롤에 펼쳐 놓고 롤을 회전시켜 회전롤과 가열된 다림질 편자가 의류를 압착하도록 조절레버를 누른다.
  • ▶ 압착처리된 의류를 기계에서 꺼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섬유 업종은 해외 생산 확대와 전방산업 부진이 겹쳐 고용이 전년 대비 2.0%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1] 섬유패션 종사자의 49%가 50세 이상으로 고령화됐고 제조 인력부족률은 7%에 근접한다는 조사도 있다.[2] 국내 의류제조 사업체는 2만 3,507개사이며 이 중 81.3%가 5인 미만의 영세 사업장이고 89.8%는 임가공 형태로 운영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정에서도 스팀다리미의 열로 늘어난 니트의 소매나 목 부분을 밀어 원래 모양대로 복원할 수 있을 만큼, 편물은 열과 압력에 반응해 형태가 쉽게 잡히는 소재다.[4] 공장에서는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가감저항기로 다림질 편자의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하며 대량의 의류를 압착 처리하는데, 이 점이 가정용 다림질과 다르다.

사회적 기여

국내 의류제조 사업체의 81.3%가 5인 미만의 영세 사업장이고 89.8%는 다른 업체의 일감을 받아 처리하는 임가공 형태로 운영돼, 편물압착원 같은 생산 인력의 근무 환경도 사업장 규모에 따라 차이가 크다.[5]

여담

  • •

    대구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밀라노 프로젝트를 통해 섬유산업 구조개혁을 추진했는데, 이 시기 메리야스(편물) 업종도 지역 섬유산업의 한 축이었다.[6]

  • •

    이호어패럴은 40년간 니트 전문 생산에 집중해 온 완사입 생산공장으로, 스커트·가디건·조끼·티셔츠 등 니트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의류를 생산한다.[7]

  • •

    산업통상자원부 e-나라지표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섬유 수출은 96.8억 달러로 전년 대비 7.5% 감소했다.[8]

  • •

    다림질은 열과 압력으로 고분자 섬유의 긴 분자 사슬 사이 결합을 느슨하게 해 옷감이 식으면서 새로운 모양을 유지하도록 만드는 원리이며, 가정용 다리미의 작동 온도 범위는 대체로 121~182도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