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조림충전원

빈 캔(Can)에 조리·가공한 어패류·과실류·채소류를 일정량씩 계량해 충전하는 기계를 다룬다.

통조림충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조림충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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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채소류·과실류·어패류를 삶거나 쪄서 조리·가공한 충전할 내용물이 어떤 종류인지 확인한다.
  • ▶ 내용물을 크기에 따라 선별한 다음 이물질 등을 걷어낸다.
  • ▶ 내용총량 또는 고형물량으로 정해진 내용량을 충전기에 입력해 설정한다. 그다음 기계를 가동한다.
  • ▶ 빈 캔에 내용물이 충전되는 모습을 지켜본다. 충전상태를 점검하려고 견본을 채취한다.
  • ▶ 채취한 견본의 충전상태를 점검한다. 중량이 부족한 캔을 가려내어 그 캔에 내용물을 채운다.
  • ▶ 작업수량을 점검한다. 점검한 작업수량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 ▶ 물호스와 세척솔을 도구로 삼아 호퍼 또는 연결호스를 씻어 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복숭아 통조림 공장 사례에서는 하루 14톤의 원료를 처리할 만큼 생산라인이 연속적으로 가동된다.[1] 충전원은 이런 라인에 맞춰 저온다습한 실내에서 장시간 서서 충전기를 조작하며, 사업장에 따라 교대근무가 이뤄지기도 한다.

사회적 기여

통조림충전원이 다루는 통조림은 밀봉과 가열살균으로 미생물 침입과 부패를 막아 오래 저장할 수 있게 만든 식품이다.[2] 통조림은 수확·어획 시기가 제한된 농수산물의 소비를 계절과 관계없이 가능하게 해 식생활 안정에 기여한다.[3]

여담

  • •

    우리나라 통조림 산업은 1900년대 초반 함경남도 원산 앞바다에서 잡힌 털게를 가공하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6·25전쟁을 계기로 군납품 수요가 늘면서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