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모듈테빙장비운전원

태양광모듈 공정 중 태양전지의 (+), (-) 전극에 도체 리본(Ribbon)이나 도체 와이어(Wire)를 이용하여 태양전지와 태양전지를 직렬로 연결하는 테빙(Tabbing) 장비를 운전한다.

태양광모듈테빙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태양광모듈테빙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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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태양광모듈에 사용할 태양전지를 테빙장비에서 지원하는 카세트에 넣은 후 셔틀에 장착하고 태양전지 전극 규격에 맞는 도체리본이나 도체와이어를 장착한 후 테빙작업을 수행한다.
  • ▶ 태양전지의 개수, 태양전지와 태양전지의 간격, 용접강도에 따라서 최적의 파라미터를 셋팅하고 테빙을 시작한다.
  • ▶ 테빙된 태양전지에 도체리본이나 도체와이어가 일렬로 잘 용접이 되었는지, 용접강도가 너무 강해 태양전지에 크랙이 가지 않았는지, 태양전지와 태양전지의 간격이 일정한지 육안으로 확인한다.
  • ▶ 테빙을 마친 일렬로 용접된 태양전지는 다음공정인 레이업(Layup) 공정으로 넘긴다.
  • ▶ 태양전지 사이즈가 변경되거나 전극 패턴이 변경될 경우에는 장비의 잡체인지(Job change)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신성이엔지는 2020년 태양전지(셀) 생산을 접고 전북 김제에 연 700㎿ 규모 모듈 라인을 새로 갖추는 등 모듈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전환했다.[1] 이후 김제 사업장에 400㎿급 신규 모듈라인을 추가로 투자해 645W급 고출력·고내구성 모듈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2] 한편 국가기술표준원이 결정질 실리콘 모듈의 인증 시험기준(KS C 8561)을 방사조도 조건(BNPI) 방식으로 개정하면서, 제조사들은 새 기준에 맞춰 모듈 설계와 생산 공정을 다시 검증해야 하는 상황이다.[3] 이 밖에도 에스디엔은 TOPCon 셀 기술을 적용한 640W급 모듈을 출시했고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고효율·저탄소 모듈 생산 확대에 나서는 등 국내 제조사들의 고효율 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태양광모듈테빙장비운전원은 셀·모듈 생산라인이 상시 가동되는 자동화 라인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아 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다. 한화큐셀 진천공장(2016년 설립, 부지 190,732.2㎡, 인원 1,959명)처럼 대규모 사업장에서는 여러 운전원이 함께 라인에 배치돼 일하며, 국내 모듈 수요와 생산라인 가동률에 따라 근무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5]

사회적 기여

이들이 다루는 테빙 공정의 접합 품질은 완성된 태양광 모듈이 성능·내구성 기준을 통과해 국가 인증을 받는 데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이들의 작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목표 이행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한다.[6]

여담

  • •

    태빙 공정의 리본 접합에는 솔더링(납땜) 방식이 쓰이는데, 플럭스 도포량과 정밀도가 접합 품질과 태양전지 모듈 전체 품질에 큰 영향을 준다.[7]

  • •

    태양전지 웨이퍼가 얇아질수록 테빙 중 미세 균열(마이크로크랙) 발생 위험이 커져 근적외선 투과 검사로 겉보기에 드러나지 않는 내부 균열을 찾아낸다.[8]

  • •

    완성된 태양광 모듈은 결정질·박막 구분에 따라 각각 KS 표준을 적용받아 성능·내구성 시험을 통과해야 인증 마크를 달 수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