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모듈라미네이터장비운전원

태양광모듈 공정 중 태양광모듈의 수명을 최대화하기 위해 전면재(저철분강화유리 등)와 봉지재와 후면재(저철분강화유리, 시트 등)를 사용하여 태양전지가 수분이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하는 공정에 사용되는 라미네이터(Laminator) 장비를 운전한다.

태양광모듈라미네이터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태양광모듈라미네이터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태양광모듈라미네이터장비운전원태양광모듈라미네이터장비운전원라미네이터운전원EVA봉지재태양광모듈제조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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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회로작업(Bussing)이 완료된 적층된 모듈을 라미네이터 로딩부에 위치시킨다.
  • ▶ 라미네이터 사양에 따라 모듈 개수를 조절하고 공정중에 녹아내린 봉지재가 라미네이터 안쪽에 있는 다이어프램(Diaphragm)과 히팅플레이트(Heating plate)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테프론 시트가 감싸진 상태에서 라미네이션을 수행한다.
  • ▶ 모듈의 크기, 두께, 사용재료에 따라서 온도, 시간, 진공, 압력 등의 파라미터를 최적화한 후 작업을 수행한다.
  • ▶ 라미네이션이 종료되면 상온에서 냉각시킨 후 라미네이션 과정에서 녹아서 흘러 나온 봉지재와 유리 밖으로 튀어나온 후면시트를 유리사이즈에 맞도록 트리밍(Trimming)하여 라미네이션 공정을 마무리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태양광 발전량은 2017년 7,739,189MWh에서 2024년 37,449,731MWh로 늘었고, 같은 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체 발전량은 68,115,782MWh였다.[1] 정부는 500MW 이상 발전사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율을 부과하는 공급의무화제도(RPS)를 운영하며, 설비 설치가 확인되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발급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내 대형 태양광 공장은 웨이퍼 입고부터 모듈 출하까지 전 공정에 로봇과 자동무인운반차가 배치돼 있어, 현장에서 상시 작업자를 마주치기 어려운 자동화 환경으로 보도됐다. 라미네이터 운전원은 이런 자동화 라인에서 장비 상태 감시와 파라미터 조정을 주로 담당한다[3]

사회적 기여

정부는 국산 태양광 모듈의 탄소인증제 강화, 저탄소 제품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생산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방향을 업계와 논의하고 있으며, 이는 태양광 제조 현장 인력의 고용 안정과도 연결된다[4]

여담

  • •

    국내 한 태양광 대기업의 진천공장은 부지 19만㎡(축구장 26개 규모)에서 연간 셀 4.5GW·모듈 1.6GW 규모를 생산하며, 셀 생산라인 길이만 300m에 이른다[5]

  • •

    2025년 8월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태양광 제조기업 8곳과 회의를 열어 국산 제품 우선 사용, 탠덤셀 개발 예산 확대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6]

  • •

    태양전지모듈 후면 보호재인 백시트는 절연성·내후성·내습성·자외선 차단성이 요구되며, 국내 연구에서는 고가 불소수지 필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PET 기반 백시트 개발이 추진됐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