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신가공원

모직물이나 소모사의 일정치 못한 수축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열탕 처리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탕신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탕신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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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표준작업명세표를 확인하고 처리 온도 및 속도를 숙지한다.
  • ▶ 재봉틀을 사용하거나 핀을 사용하여 직물의 끝단을 연결한다.
  • ▶ 직물의 단을 권취롤러 위에 감싸 통과하도록 한다.
  • ▶ 밸브를 열어 일정량의 물이 욕조(Bath)에 들어가도록 하고, 온도를 조절한다.
  • ▶ 선두롤러의 압력을 조절한다.
  • ▶ 기계를 가동하고 옷감의 흐름을 조절한다.
  • ▶ 래핑천(Wrapping Cloth)을 사용하여 가공할 직물을 탄탄하게 말아서 가공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집계 기준 2024년 국내 섬유·패션 업체 수는 49,381개(1인이상 기준), 고용인원은 224,729명이며, 2025년 기준 수출액은 96.8억 달러로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수입액은 190.5억 달러에 달해 93.7억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1] e-나라지표는 국내 섬유산업의 생산 및 부가가치액이 2011년을 정점으로 국내 생산여건 악화와 생산기지 해외 이전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한다.[2]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섬유 생산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약 3,500개 국내 섬유제품의 용도·소재·조직·염색가공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해외 바이어의 소싱을 돕는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2026년 대구 염색산단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자재(석유·나프타) 가격이 급등하고 증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9% 줄어드는 등 경기 침체에 직면했으며, 일부 업체는 코로나19 때보다 지금이 더 어렵다고 말한다.[4]

여담

  • •

    대구염색산업단지는 침염 107개·나염 10개·사염 10개 등 127개 기업이 입주해 5,130명을 고용하며 연간 예산 규모 2,000억원에 달하는 대구 최대 민간기관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일감이 줄어 가동률이 50%에도 못 미치는 위기를 겪었다.[5]

  • •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은 신소재 개발과 친환경 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산업용 섬유 시제품 개발과 공정 자동화·지능화, LCA 기반 친환경 인증 획득을 지역 섬유기업에 지원한다.[6]

  • •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967년 한국섬유단체협의회로 출발해 1975년과 1980년 두 차례 명칭을 바꿨고, 1987년에는 국내 단일 산업 최초로 1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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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염색산업단지는 1978년 염색 전용공업단지 조성 조례가 공포된 뒤 1987년 열병합발전소를 건립했으며, 현재 시간당 540톤의 증기와 최대 73,100kW의 전력을 자체 생산해 입주기업에 공급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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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섬유제품 국제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 견뢰도 등 물리·화학적 품질시험부터 유해물질·기능성시험까지 폭넓게 수행한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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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RI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내수용·수출용 일반 의류시험 신청서 외에도 유해물질 복합시험, 학생복시험, 공공기관 납품검사용 신청서를 별도로 운영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