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포집저장운송전환기술자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포집기술을 연구⋅개발한다.

탄소포집저장운송전환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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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발전소나 산업현장 등에서 산업 공정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분리하고 회수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 ▶ 공기 중 또는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 ▶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저장소 또는 플랜트로 운송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 ▶ 운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출 등의 안전 문제에 대한 해결책 방안을 마련한다.
  • ▶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지질학적 저장층(지하 심부 염수층, 폐유가스전 등)이나 해양 깊은 곳을 탐색하고 저장소를 설계한다.
  • ▶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다시 배출되지 않도록 저장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 ▶ 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방법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거나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 기술로 세계 각국이 주목하고 있다 .[1] 국내에서도 산업 현장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고부가가치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관련 연구개발 인력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CO2 지중저장 연구는 해상 시추·탐사가 수반되는 경우가 많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국내 해양 분지의 CO2 저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최첨단 물리탐사연구선을 투입하는 등 현장 조사 인력을 운용하고 있다 .[3]

사회적 기여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제정돼 있어, CCUS 사업은 정부의 법적 관리 체계 아래 추진되며 국내 기업들도 산업단지 배출 이산화탄소를 화학적 전환·지중저장으로 연계하는 CCUS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4]

여담

  •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본부 연구팀은 호주 국책연구기관 CO2CRC와 함께 2027년까지 호주 오트웨이 분지에서 4단계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연구를 수행하며, 호주 정부는 이 국제공동연구에 3.3백만 호주달러(약 30억원)를 지원한다. CO2CRC는 이 오트웨이 현장에서 2008년부터 약 10만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깊이 2,000미터의 고갈가스전과 1,500미터의 대수층에 주입해 왔다 [5]

  • •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과 그 시행령이 제정돼 CCUS 관련 절차의 법적 근거를 이루고 있다 [6]

  • •

    이산화탄소를 고품위 탄산염으로 전환하는 기술 등 포집한 CO2를 유용한 물질로 바꾸는 연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