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코드직조기조작원

타이어코드 섬유가닥들을 날실(經絲)로 사용하여, 날실 가닥 사이에 면사(cotton) 등의 씨실(緯絲)로 느슨한 타이어코드 직물을 짜는 직조기를 조작한다.

타이어코드직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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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실에 꼬임이 부여된 날실을 준비한다.
  • ▶ 날실이나 씨실의 끊어짐이나 직조용 기계의 이상 등과 같은 정지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직조기를 검사한다.
  • ▶ 직조 작업 중 불량품이 있을 경우 제거하고, 날실이 끊어져 있을 경우에는 자동 연결장치(Air Knotter)나 코바늘을 이용하여 잇는다.
  • ▶ 씨실이 끊어진 경우에는 끊어진 씨실을 제거하는 등의 기계를 관찰하며 직조상의 결함을 알아낸다.
  • ▶ 타이어코드 직물이 일정 길이로 직조가 끝나면 생산이력을 기록하고 직조기에서 보관장으로 이동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서울대학교 연구진은 패턴 인식 기술로 직물의 결함을 자동 감지·분류하는 시각 검사 시스템을 연구해 형태 분류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1] 국내 업체는 직물을 일정 속도로 검사대에 통과시키며 흠집·얼룩·올 풀림 등을 자동으로 검사하고 감는 직물 검단기를 특허로 보유하고 있다.[2] 코오롱글로텍은 가공된 구멍이 미리 정한 무늬대로 배치됐는지 대조해 사행도(뒤틀림)를 검사하는 장치도 특허로 갖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제조업 사고사망자 중 끼임으로 인한 중대재해가 126명으로 가장 많아, 정부는 컨베이어·산업용 로봇 등 위험 기계를 사용하는 고위험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4] 날실이 끊어지지 않는 한 계속 회전하는 직기 특성상, 이런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해 방호장치 자율안전기준에서 정한 방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5]

여담

  • •

    직기는 씨실이 끊어지면 자동으로 실을 교환하고 날실이 끊어지면 자동으로 정지하는 자동직기가 1925년에 등장했으며, 이후 공기나 물의 제트를 이용해 씨실을 밀어 넣는 제트직기(제트룸)로 발전했다[6]

  • •

    씨실을 감아 공급하는 실패인 보빈(bobbin)은 방적·직조 공정에서 실을 감거나 풀어내는 데 두루 쓰이는 부속품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