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코드연사기조작원

타이어코드 섬유가닥들(날실:經絲)에 고객이 원하는 꼬임수를 부여하여 타이어의 압축 피로성을 향상하기 위하여 직조기에 적합한 길이로 꼬임을 부여하는 연사기를 조작한다.

타이어코드연사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타이어코드연사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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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 지시서와 배대계획서를 확인하고 선별이 끝난 섬유가닥들을 준비한다.
  • ▶ 고객이 원하는 꼬임 가닥수를 확인하여 1가닥, 2가닥, 3가닥에 꼬임을 부여하기 위해서 섬유가닥들을 기계장치의 공급부에 장착한다.
  • ▶ 각 섬유가닥에 균일한 꼬임을 부여하기 위해서 연사기각 꼬임 부여되는 장치를 통과시킨 이후에 기계를 가동시킨다.
  • ▶ 가동 중에 실이 끊어지면 기계연결장치(Knotter)를 활용하여 연결시키고, 원하는 길이만큼 꼬임이 부여되면 이동대차 또는 운송 상자에 적재하여 직조기로 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HS효성첨단소재는 1968년 국내 최초로 나일론 타이어코드를 생산한 이래 섬유·강선 타이어보강재를 함께 생산하는 업계 최고의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글로벌 PET 타이어코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1] 타이어코드는 1888년 공기입 타이어가 등장한 이후 마·면·레이온·나일론·스틸·폴리에스터·글라스·아라미드 등으로 소재가 계속 개발되며 고기능화돼 왔다.[2]

여담

  • •

    산업용 섬유 가운데 파라계 아라미드섬유는 높은 강도·탄성률과 비도전성을 지녀 타이어코드(Tire Cord)·고무 보강재 등에 쓰인다.[3]

  • •

    산업용 섬유는 농업용·건축용·부자재용·토목용 등 여러 분야로 분류되며, 화학섬유는 이 가운데 공업용·부자재용 소재로 널리 쓰인다.[4]

  • •

    폴리에스터는 내구성이 강하지만 흡습성이 없는 중합체로, 산에는 강하지만 열에는 약하며 주름이 잘 가지 않는다.[5]

  • •

    1917년 부산에 설립된 조선방직 주식회사와 1919년 설립된 경성방직 주식회사(現 경방)가 국내 근대 섬유산업의 출발점으로 꼽힌다.[6]

  • •

    듀폰사 연구팀의 캐러더스는 1929년 폴리에스테르를 개발했으며, 이후 합성고무 제조법 연구도 병행했다.[7]

  • •

    1981년 대한타이어공업협회가 발간한 학술지 The tire 에는 타이어코드와 섬유재료를 다룬 논문이 게재됐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