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고상중합기조작원

타이어코드 섬유가닥들이 고객이 원하는 기계적 물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원료가 되는 중합반응물(폴리머)의 중합반응도를 올려서 점성도를 높이는 설비장치인 고상중합기를 조작한다.

타이어고상중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타이어고상중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타이어코드화학섬유폴리에스터고분자중합고상중합섬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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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원료가 되는 중합반응물을 압축공기를 이용해서 저장조에 수송한다.
  • ▶ 수송 중인 중합반응물(폴리머)의 수송상태를 확인하고, 온도가 높은 본 반응기(Reactor)로 이송하기 전에 폴리머의 표면을 딱딱하게 만들어서 중합반응물이 반응기 속에서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1차 반응기 내 중합반응물의 표면상태 점검, 본 반응기 이후 원하는 중합반응도에 도달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중합반응물을 표본화하여 의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내 타이어코드 시장은 효성첨단소재(점유율 약 48%)와 코오롱인더스트리(15%)가 주도하며, 세계 타이어코드 시장 규모는 2022년 80억 달러에서 2035년 250억 달러로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1] 다만 한국화학섬유협회 통계로는 2024년 국내 폴리에스터 장섬유(Polyester Filament) 생산량이 전년 대비 17.3% 줄어드는 등 국내 화섬 생산량 자체는 71만 8천 톤으로 전년보다 17.5% 감소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경상일보 보도에 따르면 효성 울산공장의 타이어코드 생산라인은 실을 만들고 꼬고 열처리하는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고상중합기조작원은 압축공기로 원료를 이송하는 저장조·반응기 설비를 관리·점검하는 업무를 수행한다.[3]

사회적 기여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타이어코드는 타이어의 내구성·주행성·안정성을 높이는 섬유 재질 보강재로, 이 직업이 다루는 폴리에스터 고상중합 공정은 그 보강재를 만드는 첫 단계에 해당한다.[4]

여담

  • •

    국내 학회 자료에 따르면 1888년 미국 듀폰이 공기입 타이어를 선보인 뒤 타이어코드 소재는 마·면·레이온·나일론을 거쳐 폴리에스터·아라미드로 발전해 왔다.[5]

  • •

    경상일보 보도에 따르면 효성 울산공장은 2019년 기준 18년째 세계 타이어코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었고, 공정은 고상중합·방사·연사·제직·열처리 순으로 진행됐다.[6]

  • •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타이어코드는 자동차 타이어 재료비 중 천연고무·합성고무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24%를 차지하는 핵심 재료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