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제조설비정비원

콘크리트제조공장의 각종 설비를 점검하고 이상 시 수리·보수한다.

콘크리트제조설비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콘크리트제조설비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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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각종 설비를 점검하고 상태를 파악하여 보고한다.
  • ▶ 작업지시에 따라 믹서의 마모부품(혼합페달, 라이너 등)과 에어컴프레서의 부품을 교체한다.
  • ▶ 벨트컨베이어의 롤러 및 베어링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여 노후한 부품은 교체한다.
  • ▶ 각종 설비의 구동부분이 원활히 작동되도록 정규적으로 주유하여 파손을 방지한다.
  • ▶ 세정기 및 세차설비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수리·보수한다.
  • ▶ 기타 장비의 보수·유지업무를 수행한다.
  • ▶ 겨울철을 대비하여 보일러의 상태를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콘크리트제조설비정비원은 레미콘·콘크리트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가동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필요한 직무다. 한국레미콘공업협회에는 레디믹스트 콘크리트의 규격별 종류·강도 기준이 정리돼 있을 만큼 전국에 다수의 회원사가 활동한다.[1] 공장 운영이 계속되는 한 설비를 관리하는 정비 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공장 가동 일정에 맞춰 근무하며 설비 점검·보수 작업은 주간 근무가 중심이지만 설비 이상이 생기면 비정기적으로 출동해야 할 때도 있다. 벨트컨베이어·믹서 등 회전체 설비를 다루는 작업이라 끼임사고 예방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2] 설비 정비 중 용접 작업을 하다 감전 사고가 발생한 사례도 보고돼 있어 정비 작업 전 절연·차단 조치가 중요하다.[3] 시멘트 분진에 노출되는 환경에서는 진폐 등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보호구 착용도 요구된다.[4]

사회적 기여

설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마모 부품을 미리 교체해 두는 일은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안전 활동의 일부다.[5] 안전한 설비 운용은 동료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사회적 의미를 가진다.

여담

  • •

    레미콘 제조공정은 원료 계량·혼합부터 출하까지 여러 단계로 이뤄지며, 이 과정에서 믹서·컨베이어 등 설비가 쉬지 않고 돌아간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회전체가 있는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끼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개선기간을 운영해 정비 인력의 안전관리를 강조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