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기술영업원

컴퓨터기술영업원은 제조사 혹은 유통업체에서 사 온 소프트웨어·모니터·컴퓨터를 대량으로 소매업체에 판매하는 직업이다.

컴퓨터기술영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컴퓨터기술영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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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컴퓨터 본체는 전체를 한꺼번에 팔 수도 있고, 부품별로 나눠서 팔 수도 있다.
  • ▶ 물품을 주문하기 전에 판매량과 재고량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문한다.
  • ▶ 하자 있는 불량품을 소매업체에서 받으면 제조사나 유통업체에 돌려보낸다.
  • ▶ 수요와 신제품 출고 상황을 파악한 뒤 가격을 적당하게 조정해서 재고를 줄이도록 한다.
  • ▶ 진열대에는 종류별로 알맞게 물품을 비치하여 전시해 둔다.
  • ▶ 제품별 특성을 파악해 두었다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추천하거나 고르는 것을 거든다.
  • ▶ 각 제품이 정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일도 한다.
  • ▶ 부품별로 판매할 때에는 부품을 조립해 본 다음 작동하는지 여부를 검사한다.
  • ▶ 소프트웨어는 컴퓨터의 설치사양을 확인한 후에 판매한다.
  • ▶ 컴퓨터 납품은 PC방, 컴퓨터 학원, 학교 등 대량 구입이나 개선을 하려는 곳에 하기도 하며, 납품한 컴퓨터의 설치를 지원하기도 한다.
  • ▶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컴퓨터·주변기기 유통 시장은 온라인 오픈마켓의 영향력이 커지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2020년에는 신형 그래픽카드가 전통적인 매장 유통망 대신 오픈마켓에서 판매가 시작되며 품귀 현상을 빚었는데, 복잡한 매장 유통구조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1] 용산전자상가는 한때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상가로 꼽혔으며, 그 변천사를 다룬 특별전이 열리기도 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컴퓨터기술영업원은 매장이나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몸을 크게 쓰지 않는 가벼운 작업이 중심이지만, 신제품 출시 시기에는 진열·재고 정리로 바빠질 수 있다. 프린터 등 사무기기 업계는 기업용 시장 외에 사무용·가정용 시장에서도 새 판로를 찾고 있어, 영업 대상과 방식도 함께 넓어지는 추세다.[3]

사회적 기여

전자상거래법은 소비자가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청약을 철회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어, 영업원이 불량품을 정확히 파악해 반품·교환을 처리하는 일은 소비자 보호와 직결된다.[4]

여담

  • •

    1990년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은 한국컴퓨터판매업협동조합의 설립을 인가했으며, 이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보존돼 있다.[5]

  • •

    2020년 미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가 신형 그래픽카드를 용산전자상가 대신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하자, 복잡한 매장 유통구조에 불만이 있던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왔다.[6]

  • •

    삼성전자는 프린터 사업부를 미국 HP에 매각하며 국내 프린터 제조사업에서 철수했다.[7]

  • •

    사무기기 업계는 사무실의 종이 출력이 줄어드는 흐름 속에서 새로운 사업 영역을 찾아 나서고 있다.[8]

  • •

    국내 프린터 업계는 기업용 시장 외에 사무용·가정용 시장에서도 판로를 찾고 있다.[9]

  • •

    전자상거래법은 소비자가 통신판매로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일정 요건 아래 청약을 철회할 수 있도록 정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