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요관리중개자

전력 사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효율성을 높이면서 전력계통 위기 시 국가 전력망을 지원하기 위해 전력수요반응(DR) 프로그램 참여 전력소비자를 발굴하고 소비자의 전력소비량을 분석하여 최적의 에너지 효율관리 방안을 제안하는 등 소비자와 전력시장 간의 거래를 중개한다..

전력수요관리중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력수요관리중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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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력수요반응프로그램(DR, Demand Response)을 홍보하고 전력거래 참여자(기업, 공장, 빌딩, 일반소비자 등)를 발굴하며 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 고객의 소비패턴 분석과 DR운영프로그램인 DRMS(Demand Response Management System) 등에서 수집한 자료 토대로 소비자의 전력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전력거래소의 요청에 따라 소비자의 사용 전기를 감축하고 효율적 관리 방법을 제안한다.
  • 전력거래 회사와 소비자 사이에서 원활한 소통을 도우며, 소비자가 수요 반응 프로그램에서 얻은 혜택을 관리하고 프로그램 시행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전력수요관리 참여자에게 제공한다.
  • 고객관리를 통해 기존 수요처를 유지하고 대내외 영업 파트너를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에너지 솔루션 기업 그리드위즈는 2026년 7월 히트펌프 구독 사업자 모닥불에너지와 협약을 맺고 히트펌프를 에너지저장장치처럼 활용하는 P2H(Power to Heat) 방식의 수요반응(DR) 자원을 확대하기로 했다.[1] 한국에너지공단은 2026년 6월 30일 그리드위즈·헤리트와 협약을 맺고 재생에너지 과잉공급 시 전력 사용을 늘려 전력망을 안정화하는 '플러스 DR' 제도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2]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는 2025년 6월 23일 에너지기술평가원 국가 R&D과제 주관사로 선정돼 13개 기업·기관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능동형 DR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정부 지원 R&D 투자비는 145억원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수요반응(DR) 제도는 전기사용자가 정상적인 사용 패턴에서 가격 변동이나 계통 안정성 저하에 대응해 전력 사용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만큼, 발전소를 추가로 짓지 않고도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는 공공적 역할을 한다.[4] 한국전력거래소는 전력수급 준비단계에서 등록용량에 대해 최소 1시간 전, 연간 60시간 한도로 수요감축을 요청해 최대수요를 관리한다.[5]

여담

  • 전력거래소가 2025년 2월 개최한 세미나에 따르면 국내 수요반응(DR) 시장은 2014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개설된 이후 10년 만에 용량 1.52GW·861명에서 4.17GW·4192명으로 늘어 용량은 약 2.7배, 참여자는 약 4.9배 증가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