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건조기운전원

분쇄된 나뭇조각 칩(Chip)을 적정 함수율로 건조하기 위하여 건조기를 운전한다.

칩건조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칩건조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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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연료의 재고상태 및 소화전 밸브의 작동상태를 확인한다.
  • ▶ 투입할 칩과 건조 칩 저장탱크의 칩 양을 확인한다.
  • ▶ 전원스위치를 넣고 건조기를 점화한다.
  • ▶ 건조실의 온도가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면 칩을 건조실로 투입하기 위하여 스위치를 조작한다.
  • ▶ 건조된 칩이 선별기에서 중층과 표층용으로 분리되어 접착제 도포공정으로 이송되는 것을 관찰하고, 칩의 건조상태를 확인한다.
  • ▶ 기계가 정지하면 기계의 구동부위에 윤활유 등을 주입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합판시장 규모는 약 1조 3천억 원으로 세계 시장(약 60조 원)의 2% 수준이며, 원목·베니어의 100%를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1] 반면 산림청 목재수급계획은 신규 공장 설립에 따라 보드용 목재 수요가 매년 늘어나는 품목으로 분류한다.[2] 국내 PB·MDF 시장 1위 업체인 동화기업은 국내 보드 시장에서 점유율 약 60%를 차지하며, 최근 보도된 연결 매출액은 7,174억 원, 영업이익은 585억 원이었다.[3] 합판은 사양산업으로 위축되는 반면 보드류 생산은 확대되는 추세여서, 칩건조기운전원이 속한 보드 제조 공정의 인력 수요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칩건조기 운전은 고온의 건조실 인근에서 이뤄지는 생산직으로, 관련 직업훈련기관은 목공기계 조작과 함께 작업안전관리 교육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한다.[4] 기계가 정지할 때마다 구동부에 윤활유를 주입하는 등 정기 점검이 이어져 근무 중 반복적인 현장 순회가 필요하다.

사회적 기여

산림청의 2016년 목재수급계획은 국산목재 자급률을 16.1%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국산재 생산량을 5,000천㎥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세웠다.[5] 성창보드처럼 폐목재를 재활용해 칩을 만들어 파티클보드를 생산하는 공정은 연간 25만 톤 이상의 폐목재를 자원으로 전환해 소나무 벌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6]

여담

  • •

    1960~70년대 한국 합판산업은 세계 합판 수출량의 20% 이상을 차지한 대표 수출산업이었지만, 지금은 원목·베니어의 100%를 수입에 의존하는 사양산업으로 축소됐다.[7]

  • •

    성창보드는 폐가구·산업체 목재 폐기물과 제재소 부산물을 재활용해 연간 25만 톤 이상의 목재칩으로 파티클보드를 만든다.[8]

  • •

    한국목재공학회는 매년 춘계·추계 학술발표대회를 열어 목재보존·목질재료 등 목재산업 전반의 최신 연구를 공유한다.[9]

  • •

    국내 우드칩 연료 시장은 수입 의존도가 높아 한 조사 시점 총소비량의 65%를 해외에서 들여왔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