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표준시험평가기술연구원

측정표준시험평가기술연구원은 표준물질, 교정시험평가 기술, 그리고 측정표준기술 가운데 SI(국제단위계)를 표시하는 것의 연구와 개발을 맡는다.

측정표준시험평가기술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측정표준시험평가기술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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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측정표준기술 중 물리·기계 측정표준 분야는 온도, 습도, 열물성, 압력, 힘, 질량, 밀도, 부피, 진공, 점도, 유속, 유량, 초음파, 진동, 음향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한다.
  • ▶ 전자기 측정표준 분야에서는 전기·자기·전자파를 대상으로 하는 측정표준의 확립·유지 기술을 연구하며, 초정밀전자소자·초전도체 등을 응용하는 측정기술도 연구한다.
  • ▶ 광기술을 응용하는 측정표준기술인 광응용 측정표준 분야에서는 시간주파수 표준, 광부품·광학기기 평가, 길이 표준, 광고온 표준, 광도복사도 표준 등을 연구한다.
  • ▶ 삶의 질 측정표준 분야에서는 삶의 질 향상에 관련된 각종 측정표준기술을 연구한다.
  • ▶ 융합기술 측정표준 분야에서는 다학제 융합이 요구되는 각종 기술분야를 대상으로 측정표준기술을 연구한다.
  • ▶ 현장의 수요자에게까지 측정표준기술이 보급되도록 하는 일과 관련해, 교정시험평가 분야에서 각종 시험분석 평가기술과 측정기기 교정기술을 연구한다.
  • ▶ 인증표준물질 분야에서는 표준물질 관련 기술을 연구하며, 이 표준물질은 시험방법 유효화와 측정장비 교정에 쓰인다.
  • ▶ 참조표준 분야에서는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한 뒤 공인한 각종 데이터·통계 등이 과학기술·산업·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도록 하는 공인 기술을 연구한다.
  • ▶ 신뢰성·비파괴평가 분야에서는 소재·부품·설비 등을 파괴하지 않고 평가하는 기술과, 산업제품의 신뢰성에 관련된 제반 평가기술을 연구한다.
  • ▶ 위 분야 외에도 연구원이 통상 맡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발전방향 기획과 연구 실적 평가를 관리하며,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포함해 23개 기관이 이 체계 아래 있다.[1] 2020년 기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 소속 연구원은 각각 115,924명(20.8%), 41,005명(7.3%)으로, 측정표준 분야 연구직은 이 공공연구기관 인력 안에서 소수 전문분야로 유지되고 있다.[2]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내외 측정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GMA(Global Metrology Academy) 측정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수요기반 신사업 창출을 위한 기술이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물리측정본부·화학소재측정본부 등 실내 연구시설에서 근무하며 특별한 교대근무는 없지만, 국제 측정표준기구와의 상호비교시험(EURAMET 등) 프로젝트 일정에 맞춰 해외 출장이 발생하기도 하고 논문 게재·연구성과 보고 시기에는 업무가 집중되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개발하는 인증표준물질(CRM)은 식품·건강·환경·안전 분야의 측정 정확성을 뒷받침해 국가 측정표준체계 전반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친다.[5] 한국인정기구(KOLAS)는 「국가표준기본법」 등 관련 법령과 KS Q ISO/IEC 17025 기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기술능력을 평가·인정해 산업 전반의 측정 신뢰성을 뒷받침한다.[6]

여담

  •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길이형상측정그룹은 광 주파수 빗(옵티컬 프리퀀시 콤) 간섭계를 이용해 0.34나노미터 정밀도의 절대길이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이는 양자물리학적으로 도달 가능한 한계 수준의 정밀도로 평가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