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접착기조작원

종이상자(카턴팩)를 제조하기 위하여 중간재인 블랭크(Blank)의 측면을 열로 가열하여 접착하는 설비를 조작한다.

측면접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측면접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측면접착기조작원측면접착기조작원카턴팩접착원블랭크접착기조작원종이상자접착원판지상자제조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작업내용에 따라 블랭크투입기, 접기 설비(Fold:접착부위를 접어주는 설비) 및 운송설비 등을 조정하여 종이상자(카턴팩) 완제품을 완성하기 위하여 조작반을 조정한다.
  • ▶ 시운전을 통하여 제품의 접착면 용융 상태 및 접착 상태를 관찰하고 조정한다.
  • ▶ 작업진행을 관찰하며 제품 및 설비의 이상을 확인하여 정상적인 제품이 생산되도록 조정한다.
  • ▶ 설비를 점검하고 관리한다.
  • ▶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제지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백판지 생산량은 2024년 1,455,303톤에서 2025년 1,421,624톤으로 감소했다 .[1] 한편 2026년 1월 한솔제지·깨끗한나라 두 백판지 제조사가 할인율을 10%p 축소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가격을 인상했고, 두 회사가 비슷한 시점에 같은 폭으로 조정했다는 점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인 펄프·종이 및 종이제품 제조업(C.17) 사업장은 고용노동부가 2022년 배포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를 참고해 사고사례와 위험요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도록 안내받는다 .[3]

사회적 기여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에서는 종이팩을 포함한 4개 포장재군에 재활용의무를 부여하며,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면 재활용에 드는 비용 이상의 부과금이 부과된다 .[4] 한솔제지는 2023년 70억 원을 들여 종이팩 재활용 설비를 도입하고, 재활용 과정에서 나오는 폴리알(플라스틱-알루미늄 복합소재)까지 플라스틱 팔레트 원료로 쓰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했다 .[5]

여담

  • •

    판지는 국제표준(ISO) 기준 평량 250g/㎡를 초과하는 두꺼운 종이를 가리키며, 자르고 성형하기 쉽고 가벼우면서 강도가 강해 포장재로 널리 쓰인다 [6]

  • •

    포장은 내용물 보호·수송·보관 편의뿐 아니라 제품정보 전달과 판매 촉진까지 겸하며, 낱개 단위로 싸는 것을 개장이라 부른다 [7]

  •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는 패키징의 핵심 기능을 보호·순환·지능·가치 4가지로 정의하고 있다 [8]

  • •

    한솔제지는 2025년 멸균팩을 재활용한 백판지로 국가기술표준원(KATS) GR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는데, 이 원료의 국내 재활용률은 그동안 2% 미만이었다 [9]

  • •

    깨끗한나라는 100% 천연 펄프로 만든 프리미엄 백판지 브랜드 '블랑크'를 출시해 산업용·친환경·프리미엄 3대 브랜드 체계를 완성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