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반장

조성공정(펄프, 고지 및 부원료를 해리·정선·고해시켜 신문용지, 골판지, 백상지 등의 지료를 만들어 초지공정으로 보내는 공정)에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조성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성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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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계획서를 확인하고 조성공정작업원(펄퍼기조작원, 고해기조작원, 정선기조작원)을 배치·감독한다.
  • 펄프, 고지 및 각종 부원료의 재고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관련 부서에 요구한다.
  • 각종 조성설비 및 원료탱크를 점검하고 정상적인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
  • 생산계획에 따른 작업진행 및 생산품질을 보전하기 위하여 작업관리와 생산품질관리를 한다.
  • 작업 진행 중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조치한다.
  • 작업원의 안전관리 및 교육을 실시한다.
  • 생산계획에 따른 작업속도, 공급량, 품질상태 등 작업진행상황에 대하여 초지반장과 상의한다.
  • 표백량, 유량, 체스트의 액위 등 제반 사항을 검사하여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목재이용실태는 2024년 기준 총 2,640만 6,606㎥로 이 중 수입목재제품이 1,915만 6,987㎥(72.5%)를 차지해 원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1] 국내 목재수급 자급률은 2019년 기준 16.6%(원목 자급률 62.0%)에 그쳐 제지·목재 산업의 원료 조달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2] 국내 골판지원지 생산량은 2021년 598만 톤에서 최근 564만 톤으로 줄었고, 국내 펄프 총사용량 228만 톤 가운데 88.2%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3] 국제 펄프 가격은 남미·중국의 생산 증가로 약세를 보이기도 해 조성 공정에 투입되는 원료 배합 비율 조정에도 영향을 준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제지공장 조성설비 현장은 목재·펄프 분진과 화학약품에 노출될 수 있어, 상시 노동자 1인 이상을 고용한 사업장은 소음·분진·유해화학물질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기별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해 노출도를 관리한다.[5]

사회적 기여

국내 산업재해율은 2026년 3월 말 기준 0.16%로 전년 동기 대비 0.01%p 증가했으며, 조성반장은 제지 생산라인의 작업원 안전관리를 통해 산업재해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6]

여담

  • 산림청에 따르면 국내 목재가공산업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사업체 수가 6,000개에서 9,300개로, 종업원 수가 3만 명에서 4만 명으로 늘었다. 산림청은 국산목재의 용도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해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과 목조건축 실연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7]